사랑 엘레지
지만원 지음 / 시스템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편의 시는

지만원 박사님의 눈물이다

무게로 따지면 당신의 몸무게보다도 많을 것이며

그 고통은 모든 세인들의 고통보다 클 것이다



남과 나라를 위한 눈물

그것은 아무한테나 주어지지 않으며

주어도 울지 못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