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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당신에게

#글사진이지연

처음 만난 당신에게 저의 이름은#지플레르

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펜으로 줄을 긋기가
어려웠다.

플라워레터는 처음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는책

나에겐 마음이 여유와 안정을 찾아준 책이다.

6P🔅Intro.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눈처럼 하얀 토끼🐰

태몽 부터 소개하는 부분도 맘에들었다.
이책은 따뜻하고 겸손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꽃사진과 여백이 있어 더 마음적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감사해요😍

8P🔅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시 책장을 넘기는 당신의 손끝에 조금이나마 향기를 남기기 바랍니다.

책도 이쁜데 글 마다 너무 이쁜 마음들이 가득 담아있는 책

이런 작가님의 이쁜마음을 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말 한마디를 할때도 예쁜마음으로 정성껏 말하기🌱🙏

26P🔅Don't be serious."
그냥 가볍게 생각해요.
꼭 대단히 어려워야 훨씬 더 아름다운 건 아니잖아요?

33P🔅위대한 발명품은 때론 실수로
탄생하기도 하잖아요.

좀 더 마음을 가볍게 몸도 가볍게
그래서 시작도 실수도 두려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긍정적으로 살기.

63P🔅좋은 곳에 가서 거닐고
좋은 곳에 가서 음식을 먹고
좋은 책을 보고
좋은 그림을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와 감각이 되어줄 겁니다.

68P🔅얼마나 늦었나요?
누구보다 늦었나요?
나와 함께 꽃을 시작한 친구보다 늦었나요?
이미 예전에 시작해버린 누군가보다 늦었나요?
이 나이쯤엔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보다 늦었나요?

69P🔅 나의 시작을 누군가와의 경쟁선상을 두지 마세요.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할 수 있느냐입니다. P.S 대신 건강합시다!

늦은건 없는건가? 나의 마음에 온기와 용기를 주는
희망을 주는 대신 건강합시다! 이 말도 넘 와닿았다.
내옆에 나에게 말해주는듯한 책💛

은은하지만 깊게 남는책이다. 책을 넘기고 볼 수록 다 마음에 남는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책💛

💛98P🔅나의 무기는 단 하나입니다.
"진심"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더 좋은 것을, 더 예쁜 것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그 진심들이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줄 거예요.

🌱진심은 어디서나 통하는것같아요.
진심을 담아 사는 삶이야 말로 정말 최고의 삶이
아닐까 싶어요~^^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지금도 그랬던것 처럼 앞으로도💛 나와 나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우리는 모두 언젠가 피어날 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은 어느 땅에 뿌리를 내리든,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든,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꽃을 피워냅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당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제 그 꽃들의 이야기를 꽃을 닮은 당신에게 전해보려 합니다.

언젠가 피어날 당신에게,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보내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편지

#꽃을닮은당신에게 #서평단#이지연#지플레르#우리는모두언젠가피어날꽃이다 #언젠가피어날당신에게#플로리스트#@floramagazine_official #감사해요#따뜻해#진심#안정#마음의평안#대신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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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당신에게

#글사진이지연

처음 만난 당신에게 저의 이름은#지플레르

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펜으로 줄을 긋기가
어려웠다.

플라워레터는 처음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는책

나에겐 마음이 여유와 안정을 찾아준 책이다.

6P🔅Intro.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이었나요?
눈처럼 하얀 토끼🐰

태몽 부터 소개하는 부분도 맘에들었다.
이책은 따뜻하고 겸손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꽃사진과 여백이 있어 더 마음적으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감사해요😍

8P🔅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시 책장을 넘기는 당신의 손끝에 조금이나마 향기를 남기기 바랍니다.

책도 이쁜데 글 마다 너무 이쁜 마음들이 가득 담아있는 책

이런 작가님의 이쁜마음을 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말 한마디를 할때도 예쁜마음으로 정성껏 말하기🌱🙏

26P🔅Don't be serious."
그냥 가볍게 생각해요.
꼭 대단히 어려워야 훨씬 더 아름다운 건 아니잖아요?

33P🔅위대한 발명품은 때론 실수로
탄생하기도 하잖아요.

좀 더 마음을 가볍게 몸도 가볍게
그래서 시작도 실수도 두려워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긍정적으로 살기.

63P🔅좋은 곳에 가서 거닐고
좋은 곳에 가서 음식을 먹고
좋은 책을 보고
좋은 그림을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와 감각이 되어줄 겁니다.

68P🔅얼마나 늦었나요?
누구보다 늦었나요?
나와 함께 꽃을 시작한 친구보다 늦었나요?
이미 예전에 시작해버린 누군가보다 늦었나요?
이 나이쯤엔 이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보다 늦었나요?

69P🔅 나의 시작을 누군가와의 경쟁선상을 두지 마세요.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할 수 있느냐입니다. P.S 대신 건강합시다!

늦은건 없는건가? 나의 마음에 온기와 용기를 주는
희망을 주는 대신 건강합시다! 이 말도 넘 와닿았다.
내옆에 나에게 말해주는듯한 책💛

은은하지만 깊게 남는책이다. 책을 넘기고 볼 수록 다 마음에 남는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책💛

💛98P🔅나의 무기는 단 하나입니다.
"진심"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더 좋은 것을, 더 예쁜 것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그 진심들이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채워줄 거예요.

🌱진심은 어디서나 통하는것같아요.
진심을 담아 사는 삶이야 말로 정말 최고의 삶이
아닐까 싶어요~^^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지금도 그랬던것 처럼 앞으로도💛 나와 나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우리는 모두 언젠가 피어날 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꽃은 어느 땅에 뿌리를 내리든,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든,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꽃을 피워냅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당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제 그 꽃들의 이야기를 꽃을 닮은 당신에게 전해보려 합니다.

언젠가 피어날 당신에게,
플로리스트 이지연이 보내는
다정하고 아름다운 편지

#꽃을닮은당신에게 #서평단#이지연#지플레르#우리는모두언젠가피어날꽃이다 #언젠가피어날당신에게#플로리스트#@floramagazine_official #감사해요#따뜻해#진심#안정#마음의평안#대신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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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닮은 당신에게 - 지플레르 이지연이 전하는 플라워 레터
이지연 지음 / 플로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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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당신에게

#글사진이지연

처음 만난 당신에게 저의 이름은#지플레르

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펜으로 줄을 긋기가
어려웠다.

플라워레터는 처음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마음의 위로가 되는책

나에겐 마음이 여유와 안정을 찾아준 책이다.

6PIntro.
여러분의 태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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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리베카 솔닛 지음, 노지양 옮김 / 창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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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작가 리베카 솔닛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픈 부분이 많았다.
여성과 남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다른눈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다르다는것!!!

그래도 희망적인것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것!

10p> 말의 힘은 현재 일어나는 변화안에서
진가를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배우고 깨달
아도 뒤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것이다.
말이 중요한건 글이 우리의 기억을 도
와 주기 때문이다.
글로 책을 펴냄으로의 얼마나 큰 힘이되고 변
화가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나는 이런 책이 처
음이라 낯설기도 하면서 같은 여성으로서 미
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임신중지 흑인차별 미투운동 기후위기까지
너무나도 중요하고도 꼭 바로잡아야할 문제들 을 글로 읽어보니 더 가슴에 와닿고 슬펐다. 늘 뒤에 가려져 있어야 했고 인정받기 힘들었고 존중받지 못했던 나날들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우리의 이야기들


16p> 미투 운동이란 여성이 말을 시작한 시점
이라기보다 사람들이 경청한 시점이라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부분도 충격적이였다 그렇게 이야기해도
어쩌면 내일이 아니라 들어주지 못한 부분이
많았던건지 다행이도 경청할 수 있는 귀가 열려서 안심이 되고 변화하는 부분도 너무 기쁘다.

119>나는 여자로서 사는것이 좋다 공원이나
식료품점에 들어갈때 아이들을 바라보고
웃어주고 말을 건넬 수 있어서 좋다.

그리하여 나는 남자가 되고싶지는 않다
고 생각한다. 그저 우리 모두가 자유롭기
를 바란다.

나도 여자로 사는것이 좋다. 좀더 우리 모두가
자유롭기를 바란다. 남성과 여성을 다르게 보는 시선이 차츰 차츰 같아지기를 바란다. 힘없는 자들의 진실이 다보일 수 있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바란다. 그 악몽 속으로 빠져 들어가지 않게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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