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9세 9 - 케찰코아틀의 황금 눈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찰리 9세 시리즈가 벌써 9권이 나왔네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의 모험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데 이번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책 표지를 보면 용과 관련있는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험을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가 함께 할 수 있을지 표지만 보고도 흥미가 생기네요. 불을 뿜는 용의 모습보다 겁에 질린 듯 보이는 찰리의 표정이 더 궁금증을 불러오네요.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가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도도의 할아버지로부터 택배 한 개가 배송되네요. 택배 상자 속에는 사전만큼 두꺼운 책 한 권이 들어있었는데 그 책 속에는 마야의 예언이 적혀 있네요. 인류가 멸망한다는 충격적인 예언에 도도와 친구들의 궁금증은 더해만 가지만 결말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의 마지막 두 장은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네요. 하지만 종이 윗면의 울퉁불퉁한 자국을 통해 한 장의 지도를 발견하고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는 추펑 마을 부근의 유카 반도로 향하게 되네요.

유카 반도에 있는 생령가 14호에 도착한 아이들은 도착하자마다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되고 그 곳에 살던 사람이 후사가 잘 아는 아멍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요. 하지만 아멍은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었고 다행히 아멍의 부인 메이후이와 쌍둥이는 아이들 덕분에 무사하게 되요. 아이들은 아멍의 미스테리한 죽음과 쌍둥이들에게서 보았던 이상한 현상 때문에 아멍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네요.

 

그리고 메이후이에게 아멍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듣게 되요. 아멍과 메이후이의 신기한 만남과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아이들은 이 곳에 더 머무르려고 해요. 거기에다 이상한 조문객들의 방문과 쌍둥이 아기들 방에서의 이상한 경험, 메이후이의 갑작스런 도피와 이상한 조문객과 아멍과의 관계로 인해 아이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가요.

 

이상한 조문객들이 아멍의 시체를 가져가서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는 이들을 쫓게 되고 그곳에서 기자 의과 대학을 마주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쫓다가 영안실에서 아멍의 친구 아뤼를 만나게 되요. 그리고 그와 함께 미스터리한 의식을 보게 되요. 과연 의식의 정체는 뭘까요? 또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보낸 책의 의문점을 무사히 풀 수 있을까요?

이번 시리즈도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하네요. 아이는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저도 책을 펼친 후에 마지막 장까지 읽어버렸네요. 아멍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기자 의과 대학에 대한 여러 의문들을 풀기 위한 찰리 9세와 도도 탐험대의 모험이 흥미진진하네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도도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었고 보이는 것이 아닌 사실을 똑바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것도 알게 되었어요.

9권에서의 모험은 끝났지만 10권의 모험은 또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찰리 9세 시리즈의 끝은 몇 권일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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