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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ㅣ 미래그림책 146
다시마 세이조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월
평점 :

다시마 세이조의 그림책 표지를 보니 정말 비가 뚝뚝 떨어지는 것만 같아요.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정감있고 물고기들의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비 오는 날에는 주로 집에만 있는 아이에게 비 오는 날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너무 좋은 설정의 그림책이에요.

비 오는 날 엄마는 금비와 은비 아이 둘만 남겨두고 외출을 해요. 아이들에게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놀겠다는 약속을 받아두고 엄마는 유유히 사라지네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외출하는 엄마를 아이들이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