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365 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 (스프링)
백선엽 지음 / 넥서스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중학교 1학년때, 소설을 읽으려 들렀던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내던 저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죠. 이 책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부터 시작합니다. 중학교에서 몇 달만 공부했으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나와 있구요. 지금까지 보아 왔던 여타 딱딱한 책들과는 다르게 '눈에 붙는다' 라고 말하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왜 이렇게 쓰나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코쟁이들이 그렇게 쓰니까' 따라서 그렇게 쓰는 것일 뿐이니까요. 어려운 문법 용어 없이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게 해주는, 살가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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