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현상과 사물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 줄 수도 있다.
이 책은 철학사의 틈새를 바라보므로 이제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철학사를 조망하게 해 준다.
어느 분야이든지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틈새를 공략해서 논문을 쓰거나 쟁점을 발굴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