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경제 - 남과 북이 따로 없는, 공존공영의 키워드 통일경제연구회 연구&실용편서 1
조봉현 외 13명 지음 / 피엔에이월드(PNA World)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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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했던 날이 길었던 터라 기다리던 반가운 봄비가 어제 내렸습니다. 그리고 비 오는 날 본능처럼 떠오르는 게 있지요. 바로 ‘우산‘입니다. 비 오면 필요한 우산처럼 이 책의 제목에서 독자여러분께 전하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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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mamza 2020-04-20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올땐 우산이, 햇빛 쨍쨍할 땐 양산이 필요하지요. 암튼 생활속에서 필요한 존재로 언급하신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