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youn-4961님의 "시장화가 불러오고 있는 북한주민의식 변화 무섭군요"

계획경제에서의 변화물결은 북한주민속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통일경제‘에 대한 좋은 글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cozyheo333님의 "통일경제를 비오는 날 쓰는 우산으로 비유 Wow!!"

안녕하세요. 저희가 첫인사차 올린 글 서두와 분위기가 너무 닮아 깜짝 놀랐어요. 학생이신거 같은데 온라인 강의라도 집중하시기 바라며, 통일과 통일경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cozyheo333님의 "[100자평] 통일경제"

네. 동감합니다. 부정하기 보다 긍정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고 봅니다. 코로나19도, 지금의 경제난도, 그리고 주춤하고 있는 남북관계도 모두모두 순리에 입각한 진행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youn-4961님의 "[100자평] 통일경제"

따뜻한 격려 메시지로 와닿네요. 저희 책의 100자평 고맙습니다. 국민들로 부터 멀어지는 ‘통일‘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꾼‘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한 마음으로 일궈나가면 반드시 통일은 오리라, 그것도 그리 멀지 않은 날에 눈앞에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통일경제 - 남과 북이 따로 없는, 공존공영의 키워드 통일경제연구회 연구&실용편서 1
조봉현 외 13명 지음 / 피엔에이월드(PNA World)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조했던 날이 길었던 터라 기다리던 반가운 봄비가 어제 내렸습니다. 그리고 비 오는 날 본능처럼 떠오르는 게 있지요. 바로 ‘우산‘입니다. 비 오면 필요한 우산처럼 이 책의 제목에서 독자여러분께 전하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2mamza 2020-04-20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올땐 우산이, 햇빛 쨍쨍할 땐 양산이 필요하지요. 암튼 생활속에서 필요한 존재로 언급하신 거 맞죠^^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