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읽을만 한데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고 연애 부분 재미없어요. 히로인만 나오면 흐름이 끊기고, 주인공이 만으로 27살인데 히로인이랑 8살 차이라 한국 나이로는 미성년이라 불편했습니다. 캐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연애 분량이 꽤 돼서 별점 깎았습니다. 차라리 언급만 하고 지나갔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데 주요 캐릭터 가족이라.. 아니면 나이 차를 좀 줄였거나 한여름이 히로인이었으면 더 나았을 듯합니다.
헬퍼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한 것치고 너무 의존적이에요.
데이비드 정말 멋진 캐릭터라 좋았습니다. 계속 기억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글이었습니다.
+ 솔직히 10권 중국 선수 얘기부터는 굳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