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랑 선협 좋아해서 그건 괜찮았어요. 근데 주인공들이 매력적인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츤데레라던 남주 너무 떽떽거려서 딱밤 때리고 싶었고 어디서 매력을 느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입덕 부정기 이딴 게 아니라 진짜 매를 부르는 주둥이에요. 솔직히 성장형 여주 아닌 것 같았는데 9권에서 반짝 성장 이런 느낌입니다. 원작 남주 안 좋아한다고 하는데도 주위에서는 계속 좋아한다, 안타깝다 이런 반응이라 짜증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차라리 선협물과 로맨스 중 한 쪽의 비중을 확실하게 늘리는 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 선협물이라기에는 다른 선협물에 비해 여주가 수련하는 내용이나 출행하는 내용이 부족했고 로맨스라기엔 5권 중반에야 그런 쪽 내용이 나오니 제 기준 나쁘진 않지만 아쉬운 내용이었어요.+ 남주는 5권 중반부터 점점 괜찮아져요.++ 불강 캐릭터를 잘 만든 것 같아요. 잠성에서 최애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