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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표지가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서 ㅡ2점
내용 ㅡ 1점

책을 읽을때 쉽게 읽히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나 혹은
너무나도 진부한 내용일때다..
그리고,이 책은 후자의 이유가 더 크다

심지어,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면 이 작가보다
끄적이면서 느낌있게 잘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와닿은 건 없었다는 점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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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양장) -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 달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 곳,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은 그저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을 뿐이다. 그 다리만 건너면 캐나다 땅이고 반대편은 미국 땅이다.그 다리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했다.
누구는 건널 수 있고 또 누구는 건널 수 없는 다리.
하지만 사람 사이에 애써 다리를 놓는다 해도 건너지 못하는 마음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나는 다리 하나를 건넜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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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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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상관없는 명작이란게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싶다
정치사상 관념..나라를 떠나서..언제나 하늘아래 가장
높은 분들은..자기들만의 세상에서..여전히
먹고 노는중..탐욕 그 자체를 본 거 같다.
누가 동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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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임세원 지음 / 알키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이 매력적이어서 빌려왔는데..내용은..기대치에 비해 조금 부실한 거 같다 가볍게 읽을수있는 것이 장점..

위로가 되는 점은..모든 사람들이 저마다의
괴로움은 다 갖고 살아간다는것이다..
나혼자만의 고통은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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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스다 미리의 책들을 몇 권 봤는데
이건 소장용으로 갖고싶을정도로
가장 맘에 와 닿았다

친구들이 빡쳐있을때의 그 상황들이
전부 다 공감이 되는건..그런 상사나..동료들이
많기 때문이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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