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상관없는 명작이란게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싶다정치사상 관념..나라를 떠나서..언제나 하늘아래 가장높은 분들은..자기들만의 세상에서..여전히먹고 노는중..탐욕 그 자체를 본 거 같다.누가 동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