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살자 쫌! - 당신이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은 다 틀렸다
이지오 지음 / 청년정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에 확신은 없다 불확실함도 어쩔 수 없다 즐기면서 살아갈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냥 살자 쫌! - 당신이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은 다 틀렸다
이지오 지음 / 청년정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당신이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은 다 틀렸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불확실함을 즐겨라.

​

우리는 살아가면서 확신을 하기도 하고 불확실함을 가지고 살기도 한다. 확신을 가졌던 것에 뒷통수를 맞기도 하고 불확실함을 가지면서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옳고 행복한 길이 될 수도 있다.

​

​


​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5가지 확신

​

1.삶에 확신이 필요하다는 확신

2.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확신

3.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확신

4.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확신

5.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확신

​

​

이렇게 목차는 크게 5가지로 나누어져있다

​

​


​

옛날에 중국에 덕을 많이 쌓기로 유명한 집안이 있었는데 기르는 검은 소가 흰 송아지를 낳았고, 1년 후 아버지가 갑자기 장님이 되었고 곧이어 또 흰송아지를 낳았다. 다시 1년 후에는 아들의 눈마저 잃었고 이웃나라가 쳐들어와 전쟁이 길어졌다. 하지만 이 부자만큼은 시각장애로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가 두 사람의 시력은 정상으로 돌아 왔다는 옛날 중국이야기다.

​

이 이야기를 듣고 나도 확신에 끌려 살았던 것 같다.

우리의 인생은 확신할 수 없다.

​



​

모든 고통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언젠가 거기에' 있는 나를

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

​

나도 내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행복했던 그때의 나와 비교하며

나 자신을 힘들고 아프게 했던 것 같다

​

​






사람들은 무조건 열심히 해야한다고 한다.

물론 열심히 해야 노력한만큼 결과도 따라오겠지만

무언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쉬어야 한다. 최대한 마음 편히.

​

쉬고, 자고, 멈추고, 멍 때려라.

​

운동도 매일매일 계속 근력운동을 하는 것보다

잠도 많이 자고, 쉬어줘야 근육이 커진다.

쉬면 도태되는 것이 아닌데, 내가 쉬는동안 다른사람들은 더 성장하고 그렇게 내가 뒤떨어질까봐 걱정하며 쉬지도 못하는 것이다.

​

하지만, 짧다면 짧고 길면 긴 인생.

한 박자 쉬어간다고 늦지 않다.

오히려 앞만 보지말고 옆에 핀 꽃도 보면서 걸어야

인생을 잘 살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런 여유를

가지려고 해야한다.

쉬는 것도 의식적으로 쉬어줘야 한다.

​

​


시험 합격의 여부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이다. 시험범위 분량이 많아서 공부를 다 하지 못한다.

거기서 뺄 건 빼고 중요한 것만 한다.

이처럼 인생의 이치는 의외로 간단하다.

더하는 것보다 빼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해야 할 것을 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퇴사는 괜찮아, 방법이 문제지 -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누구나 알아야 할 퇴사 매뉴얼
손희애 지음 / 위너스북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퇴사의 시대, 무턱대고 퇴사 하지 말고 이 책 읽고 준비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퇴사는 괜찮아, 방법이 문제지 -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누구나 알아야 할 퇴사 매뉴얼
손희애 지음 / 위너스북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생 직장 개념이 없는 요즘은 퇴사도 전보다는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한 번 직장을 다니면 무조건 오랫동안 다녀야 된다고 금방 그만 둔다면 그 사람의 성실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

​

물론 꾸준히 다니면 좋겠지만, 회사는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계발 해가면서 더 나은 직장에 이직하기 위해 퇴사를 하기도 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를 할 수 있다.

​

​

한 번은 해야할 퇴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퇴사의 시대가 왔다

-퇴사가 정말 답일까?

-퇴사에도 '정답'은 있다

-이것도 없이 퇴사하려고?

-퇴사 후 마주한 세상

​



직장인 2대 허언..

"나 퇴사할 거야."

"나 유튜브 할 거야."

​

유튜브는 퇴사를 하지않고 시작 할 수 있다.

​

퇴사는 그와 동시에 퇴사 준비와 이직준비 혹은 자기만의 사업이나 창업등을 준비하려면 간단하진 않다.

물론 퇴사부터 하고 준비해도 괜찮지만

그 동안 생활비에 생계비에 신경쓸 것이 많아서

준비하고 퇴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코로나가 기승한지 벌써 3년이 지났다.

코로나 때문에 핑계도 많이 대고

게을러진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재택근무도 많아지고 회사생활도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

이제는 핑계따위 없이 준비해보자

​




퇴사 전에 이직준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 등 틈새시간을 이용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시험이 나에게 맞는지 한 두번의 도전 뒤에 퇴사 여부 결정하는 것도 좋다.

창업도 사업계획서 등 작성해야 할 서류가 많기 때문에 이를 준비하면서 창업에 대한 큰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

​



​

실업급여 받는 것도 중요하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조건을 알려주고 있어서 하나하나 따져보고 받을 수 있다면 차근차근 준비해서 꼭 받을 수 있기를!

퇴사의 방법을 이해가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



출판사로부터도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퇴사는괜찮아방법이문제지 #경영 #퇴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오던 계절에 읽은 계절 에세이

에세이는 원래 깊은 생각없이 금방 읽히는 책인데, 이 책은 읽어가면서 그 계절의 향기와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일부러 천천히 읽었다

계절 마다 느낄 수 있는 감성을 표현을 할 수 있다는게 멋지고, 나도 무언가 느끼게 되는 감성을 말이든 글이든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슬금슬금 생기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겨울이 시작되면서 읽게 되었는데 겨울부터 시작해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로 사계절에 느낌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겨울에 '긴 시간 원고를 쓰고 난 후에는 욕조 안에 길게 누워서 보내는 시간을 보상처럼 누렸다.'

나도 학창시절 욕조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을 때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김이 모락모락나는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풀곤 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났다.

그 이후로 15년정도 지난 지금 결혼하고 3번 째 집인 지금 이제서야 욕조가 생겼다

러쉬에서 배쓰밤도 사서 반신욕도 즐기고 싶었는데,

이사오기 한달 전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 반신욕을 하지 못했다.. 아기 낳고는 할 수 있을까? 아마 쉽지 않을 듯 하긴한데 그래도 욕조 하니까 이런저런 생각도 나고 계절마다 느껴지는 풍경을 그려보는것도 나의 계절 감수성을 높여주는 것 같다.

겨울엔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서 귤 까먹으면서 편안하게 책 읽는게 최고.. 이번 겨울도 찐하게 누려봐야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계절에세이 #에세이 #한뼘의계절에서배운것 #가랑비메이커 #문장과장면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