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령 - 지금, 사랑을 시작하라
이용현 지음 / 필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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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령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단어이지만 사랑을 하라는 명령어 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랑을 해야 한다는 강제적인 명령이 아니고, 우리에게 항상 사랑으로 '존재하라'는 부드러운 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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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사랑에 대한 선택지가 있어서 나의 사랑을 체크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 나를 사랑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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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사랑이 없으면 무엇이 필요할까?

남녀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등 사랑은 언제나 필요하다.

사랑하다는 생각하다라는 말과 상통한다.

그 사람을 사랑해요 = 그 사람을 생각해요

대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다보면 그 대상이 필요한게 무엇인지, 무엇을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무엇을 해주고 싶은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행동하게 된다.

그게 사랑이다.

나도 부모가 된지 3년이 되었지만 자식을 정말 소중하고 끔찍하게 사랑한다.

사랑해서 표현하고 알려주고 보듬어준다.

육아가 정말 힘들지만, 왜 낳아보면 알꺼라고 하는지

자식이 주는 행복감이 정말 나의 가슴 한켠을 뭉클하게 해주는 존재이다.

내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운다고 생각했지만, 자식이 부모를 사랑으로 키우는 것 같기도 하다.

나의 사랑은 요즘 3살된 자식에게 많이 가있지만, 다시 나와 남편을 좀 더 챙기고, 다른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안부를 물으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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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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