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는 삶을 위해 비움을 시작합니다 - 비우고 채우고 균형 잡아 완성한 3인 3색 미니멀라이프
김서연.이초아.홍은실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립을 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서 미니멀라이프는 나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항상 비울것을 생각하고 실천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미니멀라이프의 삶..

특히 물건은 금방 쌓이기 쉽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비워야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

도미니크 로로의 <심플하게 산다>에서는

'쓸모도 없는 물건을 계속 보관하고 있는 것,

오히려 그게 낭비다' 라는 말이 나온다

대용량이 저렴하니까 쟁여두고 쌓아두기 쉽다.

주변사람에게 나누어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 헤프게 쓰거나 다 못 쓰고 버리기 쉽상이다.

​

​

'결국 우리 모두는 주변을 좋은 것들로 채우길 원한다.

좋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서는 비우는 것이다.

그것이 물건이든 시간이든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든!

있는 것에서 더해질 때와 비워낸 자리에 더해지는것은 차원이 다른 채움이다.'

​

의식적으로 비워냄을 택해야 하고, 그래야 진정 원하는 채움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

편안하고 간편하고 쉬워야 지속가능하고,

목표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나는 요즘 취향에 대해서 자꾸만 생각해보게 되는데

비우는 것보다 남기고 싶은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분명하게 아는 일이 나의 취향을 아는 일이라고 한다.

​

​

​

과식하지 않고,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것으로도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

요즘 자꾸 밤에 늦게 자서 커피 때문일까 생각하는데

카페인의 반감기라는 것을 알게 됐다.

커피를 마시고 6시간 뒤에는 카페인의 반이 남고

그 다음 6시간 뒤에는 그것의 반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요즘 늦게 자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점심먹고 일찍 커피를 마시거나 점심에 간편하게 곁들여야 겠다.

밤에 일찍자고 아침 시간을 당겨서 스트레칭을 좀 해보는 건 어떨까 욕심을 부려봐야겠다.

​

​

​

지갑정리도 중요한데, 지폐정리를 보통 맨앞에는 천원짜리나 작은 액수의 지폐를 넣지만 오만원권을 넣는 것이다. 큰 액수의 돈은 쉽게 깨지 못한다는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덜 쓰게 한다는 법이다.

줄일 수 없다면 소득을 늘려야 한다는 것도 더 벌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아무리 아껴도 아낄 돈이 없으면 남는 게 없기 때문이다.

정리를 좋아하지만 항상 말을 횡설수설하게 되어서 마무리를 엉성하게 짓는 경우가 많은데 생각정리를 잘하면 말도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앞으로는 생각정리를 하고 말을 해봐야겠다.

미니멀 라이프 주부들에게는 큰 삶의 지혜이자 엄마들의 쉼구멍이지 않을까?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서 삶의 지혜를 얻으며 살아야겠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