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 20대, 자격증 달랑 한 장으로 공인중개사가 되기까지 중개업의 모든 것
김미경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20대 자격증 달랑 한 장으로 공인중개사가 되기까지 7년간의 중개업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5년 전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나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쉬울꺼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연령대가 높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럼에도 합격률이 높았기 때문에 쉽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요즘에는 20대들도 많이 준비하고 내 주변에도 몇명이 준비하고 있다

나 역시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생각이 없었다가 올해 한번 도전 해볼까? 해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고 있다. 

가정을 꾸리고 나이가 들수록 챙길 사람들이 많아지고 바빠서 공부가 이렇게 어렵다니.. 나는 1차만 준비하기로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직장에서 벌어오는 월급도 중요하지만, 요즘에는 투자를 같이 하는 추세인 것 같다 

주식과 부동산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또 부동산에 기우는 것 같다

자격증 공부와 실무는 천지차이라고 한다

자격증 공부는 절대평가로 일정 평균 점수만 넘으면 된다 하지만 실무는 그 현장과 물건의 특성과 매매자 매도자의 상황을 다 파악하면서 거래하게 되는 복합적인 업무라고 생각한다

물론 쉽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자격증을 따고 바로 개업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바로 수입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만이다

요즘엔 폐업률도 높아서 개업하고나서 어지간한 노력아니면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럼에도 중개업에 관심이 가고 하고 싶은 이유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가고, 주변 이웃들과 친해지고 알아가면서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인맥이 조금 넓어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기를 낳아도 직장 걱정이 없고 시간 조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다

아직 두달 남았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얻어서 내년에 남은 2차과목을 합격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 30대 들에게 추천한다 초보 중개사의 좌충우돌 여러 이야기가 있어서 실무에 참고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술술 읽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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