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 새롭게 일하고 나답게 먹고사는 밀레니얼 인터뷰 ㅣ 요즘 것들의 사생활
이혜민 지음, 정현우 사진 / 900KM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평생 직장이 사라진 요즘

나다운 일을 찾아 먹고 사는 요즘 것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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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첫 세대',

'평생 세입자로 살아가야 하는 세대',

'평생직장이 사라질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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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앞에 이런 수식어가 붙는 걸 보면, 우리가 먹고 살기 녹록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는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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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라는 키워드도 동시에 우리 일상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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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자기를 지켜주지 않는다

회사를 위해 살아가다가 나의 인생을 잃어버릴 수 있다

밀레니얼 세대에 살고 있는 요즘 것들은

무엇을 하며 먹고 사는지 인터뷰하는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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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책을 쓰신 김예지 님 이야기도

예전에 유튜브 신사임당 채널에서 봤었는데

돈 버는 일(청소일)과 하고 싶은 일(그림) 사이에서

더 중요한 건 무엇이냐고 물어봤었을 때 생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를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금은 청소일은 전보다 비중이 줄어들고 그림을 그려서 수입을 얻고 있으시다고 하는데 정말 생계가 되어야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책을 읽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고 나 또한 공감을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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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서 일을 했던 이승희(숭)님과 퍼스널 브랜딩 드로우앤드류님이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모두 팔로우를 하고 있음에도 느끼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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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에 살아서 그런지 공감도 되고 한편으로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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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더 필요하다

회사는 나를 지켜주지 않고 나의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면 퇴사를 선택해도 좋지만 그에 따른 결과는 내가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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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 않지만, 그래서 나의 시간이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도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감사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우고 싶다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어차피 평생직장은 없다 요즘것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생각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나의 삶의 방향에 대해 다시 정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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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무엇이든지 꾸준히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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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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