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우리 아이 인성교육 17
킴 톰식 지음, 해들리 후퍼 그림, 김산하 옮김 / 불광출판사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CNN, CBS, BBC,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 언론이 조명한 감동 실화!

동물보호 활동가이자 환경운동가로 헌신한 로렌스앤서니와
7마리 야생코끼리들의 우정을 그린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앞표지와 뒷표지를 쫙 펼치니
7마리 코리끼들이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네요.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나누는 이야기라 더 기대가되네요.

 

멸종위기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 동물 보호구역 툴라툴라를 만들어
밀렵꾼으로부터 야생동물을 보호하려는 로렌스는
아프리카 부족민들과 함께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의 괴롭힘과 사냥으로 성이 나있던 코끼리들은
툴라툴라에 입양되었지만,
나무도 쓰러뜨리고,울타리도 부숴버리고,
그만 바깥으로 탈출해버려요.
그림이 생동감있게 역동적으로 그려져있어
코끼리의 심리상태가 잘 표현되어 더 잘 전해지는거 같아요.

 

로렌스의 진심이 통했나봐요.
나나도 로렌스도 이제 서로를 믿을 수 있게 된거죠.
코끼리나나가 로렌스의 배를 코로 쓰다듬는 행동을 보이며
우정을 표시해요.
사람도 일단 감정을 수용해주며 마음을 어루만져주면
닫혔던 마음도 열게 되는것처럼,
로렌스에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분이 아닐까 싶어요.
성난 코끼리의 입장에서 충분히 그마음을 안아주며
건네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따스하게 만드네요.

 

그러던 어느날 로렌스가 세상을 떠나자,
어떻게 아는지 몰라도 코끼들이 다시 로렌스집으로
걷고 또 걸어 찾아와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내미
아빠가 들려주는 나나가집으로돌아온날 엄청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지만,
반려동물 ,살아있는 생명을 키우는데에는
책임과 인내가 필요하잖아요.
친정에 키우는 강아지를 때론 귀엽다고 귀찮게하거나
못되게 굴때도 있거든요.
이야기를 통해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
살아있는 생명을 ,자연을 대하는 자세도 배울수 있었네요.
 

로렌스앤서니가 떠나고 3년간 해마다
로렌스가 떠난날에 정확하게 로렌스집으로 돌아왔다고 해요.
나나가집으로돌아온날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거요.
정말 울컥울컥하는 마음에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동물이어도 진심이면 전해지나봐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네요.
로렌스앤서니와 나나와 코끼리들의 진한 우정이 넘 감동인
나나가집으로돌아온날 꼭 한번 읽어보세요.^-^

 

ㅡ위의 글은 업체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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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악어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루리 그림, 글라인.이화진 글 / 요요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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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그림책을 참 좋아하는편인데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어린이그림책이지만,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도
공감하고 위로받고 힐링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도시악어도 그런면에서 어린이보다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어른인 제가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도시악어를 소개할게요.

긴긴밤의  루리 그림작가님의 신작그림책이에요.

예쁜 그림책 도시악어뿐 아니라
초판한정 컬러링북과
미니아트 포스터 4종까지!
뭔가 한정판이라 더 소중한느낌.
뭔가 푸짐한 선물을 받은 느낌이에요.

 

동화책 속 그림을 그대로 담은 컬러링북,
한편의 그림같기도한 포스터도 넘 멋지네요.
액자에 담고 싶네요.

 

표지도 고급스럽고,
악어가 바라보는 눈 시야로 홀로그램지처럼
움직일때마다 반짝이네요.

 

나는 악어야.

굳게 앙 다문 악어의 입 밖으로 삐져나온
악어의 상징이기도 한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
우리가 알던 악어의 사납고 매서운 눈이 아닌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트릴것만 같은
시무룩하고 근심가득한 표정이네요.
악어가 어째서 도시에 살게 된 걸까요?

 

내가 원해서 여기온건 아니야.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수 있는 입은 꽁꽁 묶인채로
이곳에 오게 된 악어.

 

 

토마토, 햇볕, 아이들을 좋아하는 악어는
도시에서 사람들 속에서 어울려서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보려 하지만,
사람들은 악어의 마음과 달리  악어를 무서워해요.

 

가슴아프고 애틋하면서도, 재밌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장면
피부마사지를 받고있는 얼굴에 팩을 하고 있는 악어라니!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치과에 가서 날카로운 이빨을 평평하게 갈아버리고
성형외과에 가서 꼬리를 자르는 상담을 받고 있는 도시악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작가의 호기심 가득한 발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마지막 그림에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어
꼬리를 부여잡고  움크리고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도시악어의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스럽고 안타깝고 슬프네요.
악어지만 어쩔수없이 도시에 살게되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싶어 애쓰지만,
자신과 다른모습에, 악어라는 편견때문에
사람들에게 소외당해 악어가 느꼈을 외로움과 힘듦이 전해져서 꼭 안아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하는 악어라니!
 

더 노력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이 말이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요?
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안좋고,
내가 더 노력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참 내마음 같지 않던 그런 현실에 맞딱뜨릴때 정말 힘들잖아요.
악어도 다가가려하지만, 사람들과 겉모습이 다른 악어는
소외되고, 악어와 어울릴 수 없죠.
 

 

나는 도시에 어울리지않다고 생각하는 도시악어.
석양이 지는 시간에 계단에 걸터앉은 모습이
쓸쓸하고 외롭고 한없이 작아보이네요.
여기서부터는 가로가 아닌 세로로 그림이 두페이지가
한그림처럼 이어진 그림으로 채워져있어요.

 

나는 악어야.

첫 페이지에서 나왔던 문장이기도 하죠.
실수로 물에 빠졌지만 물속에 바로 적응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악어라는 사실을 비로소 깨닫게되요.
그림은 심플하고 깔끔하면서도
도시악어의 마음상태가 어떨지 고스란히 전해지는듯해요!
 

나는 내 꼬리가 분크럽지 않아.

사람들에게 내 자신을 맞추려하거나 바꾸거나 하지않고,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악어.
더이상 자신의 꼬리가 부끄럽지 않게 느끼게된 악어.
도시의 수많은 빌딩이 강가에 비치고,
강가에 누워 그걸 바라보는 모습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도시악어 창작동화에는 두페이지당 한문장정도로
글밥이 별로 없는 책인데,
그림과 그 짧은 문장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루리작가님의 긴긴밤도 궁금하고 읽고 싶어지네요.
어떤 마음의 위안을 안겨줄지 기대되네요.^-^

 

ㅡ위의 글은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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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특이하고 이상한 능력자 하늘을 나는 책 6
최형미 지음, 김현영 그림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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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학년이 되는 딸랑구
자기랑 어 떤친구가 같은 반이 될지 넘 궁금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다 친구라며 누구랑 되도 상관은 없다고 하는데,
친한친구랑 같은 반이 됬으면 하고 바랐던
저의 학창시절도 생각이 나네요.
학교생활은 학업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는것 같아요.
친구에 대해 친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의 강점을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
신기하고 특이하고 이상한 능력자를 소개할게요.

 

7개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3학년 새학기 제비뽑기로 짝꿍을 정하자고 하시는 선생님.
유세훈과 짝꿍이 된 서연이는 좀 실망스러워해요.
세훈이는 말도 없는 편이고,
어떤것에도 관심이 없어보이는 세훈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대한 글쓰기 숙제 발표날
세훈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다름아닌 지우개!

새학년이 될때면 어떤분이 담임선생님이될까?
내 친구랑 같은반이 될까?
짝꿍은 누가 될까? 긴장되면서도 설레였던 새학기가 생각이 나네요.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아인줄만 알았던 세훈이
지우개 이야기를 하면서 멋지게 발표하는데
그런 세훈이가 신기하게 빛나고 멋져 보이기도 한 서연이.

세훈이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 거죠.
그런데 부끄럼도 많이타고,아이들의 관심도 부담스러워해요.
처음엔 묻는말에 대답도 안해서
날 싫어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을 대하는 세훈이를 보면서
차차 조금씩 알게되요.
지우개 관련된거 말고는 관심을 두는게 딱히 없다는걸.
 

 

시험시간에 치사하게 세훈이가 지우개를 안빌려주는 바람에 100점을 못맞았고,
말걸어도 대답도 잘안하고, 자기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은건가,
그런애인 줄로만 알았던 세훈이.
지우개에 관심이 많다는걸 알고 신기하고 특이한애라 생각했지만
지우개밖에 모르는 이상한애라는 생각도 들게해요.


 

단원평가 시험지가 사라지고,
선생님이 수첩에 적어놓은 점수표 점수도 지워져있는
엄청난 일이 벌어져요.
진짜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그런데 세훈이는 범인이 누군지 알았으면서도
친구가 상처받을까봐 비밀로 해달라고
친구의 상처도 보듬어주고
잘난척도 안하는 꽤 괜찮은애라고 생각해요.
관찰과 추리로 범인의 퍼즐을 맞추게 된
서연이는 추리능력자,
세훈이는 지우개능력자,

세훈이와 친하게 지내면
자신도 꽤 괜찮은 애가 되진않을까?
생각하게되는 서연이.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거나
친구들이 자신보다 잘하는걸 할때면
부러워하기도 하고,대단하다고 생각도하고,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친구들의 내면까지도 들여다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도 자기반에서 어떤친구가 말썽쟁이라며
그 친구는 선생님들한테 맨날 혼나고 말도 안듣는다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괜찮은 친구고,지금은 그친구랑 많이 친해졌다고 하더라구요.
또 어떤친구는 달리기를 잘하고,
말을 똑부러지게 한다며,
자신이 못하는 부분이어서인지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친구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친구의 좋은점을 보려고 하다보면
친구마다 장점이 보이지 않을까요?
아이들마다 저마다의 자신만의 능력을 타고 나니깐요.

신기하고 특이하고 이상한 능력자를 읽고서
너의 능력은 뭘까?하고 물으니

"끈기능력자! 좋아하는건 끝까지 노력하잖아요.
그런건 하지말라고해도 하잖아요.
뭐든 열심히 하니깐 끝까지 하려고 하잖아요."
그러네요^^

그림과 글밥이 적절히 섞여 있어
초등저학년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듯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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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유재석 -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직업 탐구 학습만화 아이엠
스토리랩 지음, 서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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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꿀 나이, 하고싶은 것도 많은 나이죠.

여러가지 직업을 다 체험해볼 수 없기에

직업탐구학습만화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아이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탐구학습만화

아이엠유재석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유재석을 모르는이가 없을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개그맨들 동료사이에서도 귀감이 되고,

초등학생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개그맨

저희 아이도 러닝맨, 놀면뭐하니 즐겨보는데 아이가 좋아하겠네요.

자기관리에 투철한 유재석 배울점도 많은데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아이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탐구학습만화

아이엠유재석

 

아이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탐구 학습만화 아이엠유재석

코미디 예능 분야에 압도적인 원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인이자 개그맨 유재석

지금의 유재석이 있기까지 그냥 이루어낸건 아니죠.

오랜무명시절부터 스타 유재석이 되기까지의

성공 뒤에 감춰진 그의 고난과 노력과 열정을 엿볼수 있어요.

6장의 에피소드와 각장이 끝나면

지식쏙쏙으로 직업에대한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IAM아이엠유재석 이야기 들어가기전에
개그만 장동민의 에피소드로 시작해요.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후배의 퉁명스런 문자메세지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속상한 마음을 더 걱정했던 사람이라니..
유재석의 성품, 인간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과연 개그맨 유재석은 어떤 사람일까요?

 

새학교로 전학간지 일주일만에 반장에 뽑힌 유재석.
붙임성이 좋았던 유재석.
가정 형편에  뒷바라지하기 힘들었지만
아들이 반장됐다고 넘 좋아해서
엄마는 기부대신 학교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재석을 위해
힘든노동도 마다하지 않았는데요.

 

사람들이 나보고 막 웃어대면 난 그게 더 좋더라

행복해지는 느낌이야.

 

누구보다도 밝고 쾌활한 성격이었던 유재석은
운동회,소풍 등 학교행사에서 오락부장을 도맡아 했어요.
남들앞에서 춤추고 하는게 부끄럽지만,
자기도 좋고 사람들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라면
부끄러운거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 재석!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무엇을 할때 좋은지,
무얼할때 즐거운지,
자신들이 행복해지는 꿈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는 자식의 행복만을 바라니깐요.

 

고등학교때 유재석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막연히 개그맨이 되고싶다라는 생각뿐이었는데
한번 직접 경험해보니 진짜로 하고 싶다는
진로에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간접경험보단
직접 부딪쳐보고 ,경험해보는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겉보기에 좋아보여도 막상 시작해보니 힘들고,
자기 적성에도 안맞을때가 있잖아요.
해보기전에는 절대 모르는것 같아요.

 

사람들앞에 나서는 걸 누구보다 즐겼었는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긴장하고 떨려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었던 재석.
무대에서 긴장하지않으려 더 열심히 연습했지만,
그만 무대 울렁증까지 생겨 무대에서 쫓겨나는 신세까지.
주목받던 신인개그맨에서 누구도 알아보지못하는 무명개그맨이 되요.

 

개그맨을 계속해야할지 다른길을 찾아봐야할지 기로에서
밤마다 간절히 기도했다고 해요.
새롭게 시작한  콩트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길고긴 무명생활이 끝나고 인기를 얻기 시작해요.
 

 

재석은 주말예능프로 mc를 맡게 되고,
재석의 뛰어난 진행능력으로 프로그램도 승승장구!
특히 재석은 많은 출연자 중 그 누구도
배제되지않도록 하는 섬세한진행으로 호평을 받아요.
자신은 낮추면서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는
재석의 진행방식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감으로 다가간거죠.
국민mc란 별명까지 얻게되고,
마침내 연예대상까지 타게되죠.

출연진들을 살뜰히 챙기고,
프로그램에 진심이었던 유재석.
국민mc에있어 유느님이라 불리게 된데에는
단지 진행을 잘해서가 아닌
스타이기전에 본받을 점이 많은 좋은사람이기 때문이죠.
 

 

계획을 세우지 않는 대신 일단

눈앞에 주어진일을 최대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야.

절대 깨지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과 기준이 있다면

지금 당장 꿈이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최대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야말로

살면서 어떠한 일이나 상황을 마주해도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싶어요.

 

 

자기가 매주 TV로 보는
즐겨보는 프로그램의 MC유재석이라서
더 집중해서 보는듯해요.

만화로 된 이야기가 끝나면 각장마다
지식쏙쏙 코너로 구성해
직업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이야기해주니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만화로 알아보는 인물이야기 끝나면
어린이의 꿈설계를위한 미래직업탐구생활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요.

 

미래직업 탐구생활에서 퀴즈로 풀어보면서 재미를 더했어요.
OX퀴즈,가로세로열쇠를 통해서 앞서 이야기를 한번 더 정리해보고,
게임처럼 흥미롭게 복습해볼 수 있어요.
책을 꼼꼼히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더라구요.

 

상상력과 이해력을 높여주는 책속이야기
질문 다섯개로 구성해 아이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미래설계를 위한 직업탐구학습만화
아이엠유재석을 읽고 느낀점이나 본받고 싶은점이 있냐고 물으니

"유재석의 끈기를 본받고 싶어요
끈기가 있어야지 실패하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실패도 많이 거듭했지만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거든요.
저도 줄넘기 첨엔 줄 한번도 못넘었지만,
언젠가는 될 수있을거란 생각으로 하니 되더라구요."

직업탐구학습만화 아이엠시리즈를 통해
여러 직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끼워나갈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에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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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 사색하고, 비우고, 기록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야기
강효진(보통엄마jin)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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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끝도 없고,
정리하면 그때뿐이고 말이죠.
버려야는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말이죠.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며 살고 싶은데,쉽지않네요.
미니멀라이프로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법 궁금하네요ㅜㅜ

마음? 살림?
살림과 마음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란 생각과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은 뭘까?
내마음도 단단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에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은
사색하고/비우고/기록하는 미니멀라이프 이야기에요.

 

유튜브채널 보통엄마jin에서
미니멀라이프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고해요.
저도 이번에 알고 구독 꾹!
슬럼프에 빠지는 주부의 삶에 공감하며
마음을  보듬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어 위안이 되더라구요.

 

1장. 나를 살피는 일상의 여백
2장.마음이 단단해지는 습관
3장.원하는 삶으로 채우는 비움
4장.가뿐한 청소와 제로웨이스트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것부터

 

지나고나면 후회되는 것들은
'그때 해볼걸'
늦었다고, 내가 할 수 있을까?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핑계거리를 찾으며 도전하지 않았던 일들
용기내지 못했던 일들 지나고나면 해보지 않은거에 대한 후회가 남더라구요.

전에 신랑이 학창시절에 했던 낚시를
년 초에 하게 되면서 정말 행복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나에게 "넌 취미가 뭐야? 뭘할때 행복하냐?"
고 묻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뭘 할때 행복한지 말예요.
뭔가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채워주는 무언가가
또한 삶의 활력소 에너지가 되어주잖아요.

용기내어 미술학원에 다닌다는 저자,
기타를 배웠다는 이야기,
소소한 배움에서 힐링을 찾고, 성취감도 느끼게 되는 과정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과정들.
용기내보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
그러고보니 그림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늘 가지고 있었는데,
경제적여유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
용기내지 못했던 일인데,
저도 무엇이든 시작하고 싶어지게 하네요.


 

새벽기상으로 내가 바라는 나를 알게되는 고요한 시간에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나,아내,엄마로서의 균형을 유지하며
내가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는 흔적을 다이어리에 매일매일 기록해나가면서
나와의 약속을 지키며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루틴만들기!
저자에게 단순히 물건을 버리는게 아닌
불필요한 물건과 불편한 경험을 비워내는 과정은
마음을 더 단단하게 채워가는 여정이었어요.
완벽한 청소보단 일,육아,집안일을 소화할수 있는 범위에서
하려는 습관을 들이고,
비워내며 환경까지 생각하는 삶에 가까워지는 제로웨이스트를 
자연스럽게 추구하게 되는 삶!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책은
읽는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뭔지모를 위안을 받고
뭔가 한줄기 빛이 보이는듯 하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가볍게 시작해볼까?
시작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매일 치워도 표도 안나는 집안일이지만,
또 하루라도 안하면 표나는게 집안일이고,
정리가 안되는 집을 보고 있으면,
치워야지 버려야지 생각만 굴뚝같아요.
쉽게 버리지 못하는 물건들.
비좁은 공간들을 쓸모없는 물건들이 차지하고 있어
늘 답답하면서도 비워내지 못했거든요.
불필요한 물건을 비우면 공간이 보이고,사람이 보인다고 하잖아요.
꽉꽉 채워진 집안에 물건들에
내 마음의 공간도 여유가 없는 것 같이 느껴져요.
내가 느끼고 있는 지금의 나.
변화하고 싶고 나를 찾고 싶은 요즘,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책을 읽고나니
정말 많이 공감되고, 저자의 삶처럼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이렇게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지말고,
작은것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년초부턴 나도 매일의 기록을 시작해보려구요.
생각한 것들을 기록하고 계획도 세워보고,
좀 더 시간을 짜임새있게 써서
내시간속에 나를 돌아보고 채워가는 시간으로 알차게 쓰고, 
아내,엄마로서의 역할도 균형을 이루게끔 노력해보려구요.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다시 도전하다보면
나만의 루틴이 생기지않을까요?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저자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에서 소개한 일상처럼
가볍게 해볼만한 것부터 하루하루 채워가보려구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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