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13 - 정신이 미세 먼지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3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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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기오염이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제 미세먼지마스크,황사마스크는

필수가 되어버린 세상이네요.

정말 안타까운 세상에 살아가고 있네요.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쓰고 외출은 기본이고,

집밖에도 못나가고, 학교도 연기된 상황이네요.

현실 상황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주제라서

더욱 관심갖고 볼거같아요.

 

놓지마 과학13

정신이 미세먼지에 정신놓다

위즈덤하우스 출판.

놓지마 과학은 생활 속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정신이와 가족들의 엉뚱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담겨 있어요.

놓치마과하 과학학습만화는

인기절정의 놓치마정신줄 인기웹툰 작가들이 만들었어요.

 

 

 

부록으로 놓지마과학 파워카드도 들어있어요

작은녀석이 이 카드를 참 좋아하네요.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과학에 대해서 노출할 수 있도록

카드도 있어서 좋은듯해요.

놓지마과학13 특별부록

놓지마과학 호흡기바이러스를 예방해요 미니북도 들어있어요.

미니북이여서 외출할때 가방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겠어요.

호흡기바이러스 지금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호흡기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쓰는방법, 바르게 손씻는 방법그림이

아주 유쾌하게 그려져있어서 웃음을 자아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는 코믹요소가 가득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웃기더라구요.

웃기기만 하면 엄마들은 싫어하겠지만

웃기면서도 유익하니 과학학습만화 놓지마과학 사주고 싶네요.

 

놓지마과학은 초등교과연계되어 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우리생활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죠.

놓지마과학시리즈에 담긴 질문들이

초등교과서 어느부분에 연계되어있는지

교과연계표를 보면 좀 더 과학공부에 도움이 되겠네요.

 

22개의 사건별로 흥미로운 질문으로 구성되어있네요.

질문만 보더라도 우리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개성넘치는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과학에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 모르는것도 못 만드는것도 없는

정신줄 놓은 대학생 정신이 등장해요.

미세먼지 골칫덩어리죠.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미세먼지가 어떤지부터 확인하는게 습관이되었네요.

미세먼지 알림문자도 오곤하죠.

미세먼지가 나쁜날엔 가급적외출을 금하라는 문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도

마음껏 외출할 수도 없는 그런 세상이라 안타깝죠.

놓지마과학13 정신이 미세먼지에 정신놓다 이책의

첫 이야기도 미세먼지 경고문자로 시작하네요.

표정이 너무 리얼하게 생동감있게 그려져있어서

재미를 더하는 놓지마과학!

 

황사가 왜 해로운지 그림으로

이야기형식으로 알려주니 이해가 더 쉽게 되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쉽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어렵지않고 흥미로워요.

황사와 미세먼지가 왜 생기는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려운 주제이지만

유쾌하게 그려져있어요.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다보면 그 안에서 나도 모르게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되죠.

 

이야기 중간중간에

정신이가 알려주는 과학상식 코너가 있어서

만화도 보면서 짧은 과학상식을 정리해주니

머리 속에 더 쏙쏙 들어와요.

놓지마과학원리 코너에서는

과학원리를 실사와 그림, 실험과사진으로

한 번 더 깊이있게 풍성한 과학 이야기를 실어놨어요.

여섯살 아들내미랑도 놓지마과학 과학학습만화 읽어봤는데

만화그림으로 되어있으니 흥미롭게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이렇게 재밌게 과학공부를 할 수 있다니!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더욱 재밌는 놓지마과학!

정신이랑 주리랑 정구랑 같이 정신줄 놓고 즐기다보면

과학상식이 쏙쏙!

초등교과연계로 과학적원리를 이해할 수 있으니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겠죠?

과학에 흥미가 없다면

쉽고 재밌게 과학을 배우고 싶다면

과학학습만화 놓지마과학 시리즈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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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사자성어 - 따라 쓰고 머릿속에 담아 선생님께 쓰담쓰담 받기 프로젝트! 쓰담쓰담 초등 시리즈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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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말의 70%가 한자로 되어 있죠.

한자를 알면 우리말 이해하기도 쉽기에

한자공부 아이랑 하고 있는데,

생활속에서 쓰이는 사자성어도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사자성어도 유용하게 쓰이죠.

쓰담쓰담사자성어 책에는

일상생활에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나와있으니 이해하기쉽고,

생활속에서 사자성어를 쓸 수 있으니

살아있는 언어가 될듯해요.

어휘력발달에도 좋은 사자성어 쉽고 재밌게 배워볼까요?

 

쓰담쓰담 사자성어

창의개발연구회 지음

교과과정과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사자성어 50개를 선별해 담았어요.

 

쓰담쓰담사자성어 책의 구성과 특징이 나와있어요.

 

10개의 주제별로 5개씩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어요.

50가지 사자성어가 들어있어요.

서당에가자! 한 주제에

반신반의, 부화뇌동, 과유불급, 전전긍긍, 온고지신

다섯개의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어요.

 

쓰담이와 친구들의 재미있는 일상대화속에서

사자성어를 배울 수가 있어서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쓰담이와 친구가 주고받는 대화를 보면서

사자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의미를 예측해볼 수 있어요.

 

사자성어 이루는 한자의 뜻과 소리를 알 수 있어요

사자성어를 읽고 따라쓰며 한자를 하나하나 익힐 수 있어요.

사자성어의미가 두가지가 씌여있어요.

첫번째는 한자 그대로의 뜻으로 해석한거고,

두번째는 숨은뜻이 적혀있어요.

사자성어 속에 들어간 단어를 응용한

생활단어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며

좀 더 다양하게 한자공부도 할 수 있고,

단어학습도 하며 어휘력도 키울 수가 있어요.

주제별 사자성어 5개씩 배우고 나면

복습문제가 나와서 내용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

사자성어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짝지어 사자성어 완성하기, 빈칸채우기, 등

다양한 유형의 복습문제를 풀면서

좀 더 재밌게 사자성어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뒤쪽에 해답이 실려있네요.

아이랑 배운 사자성어를 실생활에서도 적용하거나

어떤 상황을 만들어서 사자성어를 넣어서 말해보면서

이야기해보니 사자성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사자성어를 익히고

읽고 따라쓰며 사자성어 50개를

모두 완벽하게 정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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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샘 : 싱가포르 도플갱어 사건 명탐정 셜록 샘 2
A. J. 로우 지음, 앤드류 탄 그림, 이리나 옮김 / 한솔수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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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동화,추리소설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추리소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

요즘 세계여러나라에 관심도 많은데 싱가포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걸까요?

제목부터 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 갱어사건​

한솔수북 출판​

 

 

10개의 사건별로 되어 있네요.

소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 소개가 되어 있어요.

씹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 치우는 열살짜리 탐정 셜록샘은

슈퍼히어로와 만화를 좋아하고 호기심많고

영리하고 복잡한 수수께끼풀기를 좋아하는 친구네요.

셜록샘과 서퍼클럽 친구들도 등장해요.

서퍼클럽 소개만으로도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되네요.

새벽에 퀸스타운 문화유산탐방을 계획한 셜록샘아빠.

아빠가 어린시절을 보낸 퀸스타운,

가족이 그곳을 같이 걸어보고,

아빠가 어떤곳에 사셨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는 엄마.

사무실에 도착하자 사무실은 엉망이고

재갈물린 여자가 의자에 묶여있고

사드아저씨를 가리키며 당신이 그랬다고.

대채 어떻게 된 일까요?

도플갱어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는자라는 뜻으로

누군가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에요.

 

퀸스타운의 문화유산 투어 프로그램의 가이드로 일하다가

자신의 도플갱어와 처음 맞딱드리는 사드아저씨.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누군가를 봤을때 어떨까요?

그것도 나쁜짓을 하고 다니는 나쁜 사드아저씨라니!

너랑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난다면 어떨거 같아,

하고 물으니

"깜짝 놀랄거 같아요."

나의 도플갱어가 나쁜사드아저씨처럼 나쁜짓을 하고 다닌다면?

"정말 내가 한게 아닌데 억울할거 같아요."

싱가포르 퀸스타운 곳곳을 여행해볼 수 있어요.

명탐정 셜록샘과 사건을 추리해가며 싱가포르를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여느 탐정소설처럼 추리해가면서

싱가포르 세계적인 명소까지 곳곳을 여행하며

설명도 해주니 생생하게 느껴져요.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 추리소설

엄청 집중하면서 보네요.

 

"엄마 싱가포르는 진짜 점이야.엄청 작아! "

세계지도에서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 책에서

여행할 싱가포르도 찾아봤네요.

싱가포르 가보진 않았지만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 추리소설을

읽고나니 더욱 관심이 생기네요.

명탐정 셜록샘과 서퍼클럽 친구들 일행을 따라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유익한 세계여행정보도 얻고

너무 재밌고 스릴있는 추리소설

명탐정 셜록샘 싱가포르 도플갱어사건

책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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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1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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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딸랑구!

코로나바이러스 초등입학이 이렇게 미뤄질 줄을 상상을 못했네요.

안가본곳이기에 낯설고 가기싫다고 하곤 하는데

 초등학교가면 더 멋진, 더 즐거운 세상이 펼쳐지길 기대하는 마음에

이사도라문1 학교에가다편 아이에게 좋은 책선물이 될것 같아요.

이사도라문 학교에가다

을파소 출판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귀여운 뱀파이어요정 이사도라문!

아빠는 뱀파이어 ,엄마는 요정 사이에서 태어난

반은 귀여운 요정과 반은 으스스한 뱀파이어의 조화

이 캐릭터설정부터 독특하죠!

요즘 판타지동화에 푹 빠져있는데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사도라문

매일 아침 학교에 가는 인간아이들을 보면서

서로 친해보이고 때론 아주 즐거워 보이더라도

이사도라문은 자기가 뱀파이어요정이라 학교에 안가도

된다생각하지만 그건 이사도라문의 착각!

학교에 갈때가 된 이사도라문.

요정도 뱀파이어도 아닌 이사도라문은

요정학교에 가야할지, 뱀파이어학교에 가야할지 몰라요.

그라서 하루씩 가보기로 결정해요.

요정학교가기 전날 밤, 나는 긴장했다.

분홍토끼는 긴장하거나 들뜨면 꼼지락거려서 금방 알 수 있는데

어제도 밤새도록 꼼지락거려서 한숨도 못 잤다.

처음 초등학교에 간다면

설레임과 긴장감에 우리아이들도 쉽게 잠을 못 이룰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사도라문을 통해

공감할 수 있을 듯 해요.

이사도라문 판타지동화는 삽화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요정학교에서 마법지팡이사용법을 배우는데

당근케이크를 상상하며 지팡이를 휘두르지만,

당근은 점점 커지고 박쥐날개까지 달려 날아다니다니!ㅋㅋ

서투르지만 서투르기에 또 엉뚱하고 재미있어요.

낮에는 요정학교에 다녀왔는데 밤에는 아빠와 함께

뱀파이어학교에 오게되요.

잘해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고

사고만 치게되는 이사도라!

요정학교에서도 뱀파이어학교에서도 계속 실수만 하게되니

요정학교도 뱀파이어학교도 나와 맞지않다고 생각해요.

실수만 연발하고 선생님한테 혼나고하니

재미도 없고,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사도라가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들도 때론 실수하고 혼이나더라도

그또한 배워가는 과정이니

아이들이 의기소침해하지않고 친구들과 학교생활 잘 해나갔음 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어쩌면 말이야, 내가 조금 달라도 상관없을지 몰라.

원래 모두 다 다르니까.

다르기때문에 좋은건지도 몰라'

요정학교, 뱀파이어학교를 체험하며

내가 어디에 더 가까운지를 모르겠는 이사도라문.

인간아이들이 집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더니

다 제각각 다른모습을 하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게되요.

가장 중요한건 아무도 그걸 신경 안쓴다는거죠.

별들은 하나하나 다 다르지만,

모두 있는 그대로도 아름답다고 한 아빠의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평범한 학교에 가고 싶어요.

그애들도 모두 더 다른걸요.

아빠가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저 하늘의 별들처럼 다 다르다고요.

걔들은 내가 완벽한 뱀파이어가 아니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쓴다고요.

그 애들은 내가 뱀파이어요정인게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이사도라는 인간들과는 다르다고 신비하고 특별한 존재라고

특별한 학교에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과 달리

이사도라는 다 다르다고 다름을 인정하네요.

특별하지만 또 평범한 이사도라문

아마도 낯선 학교생활도 아마 잘 적응할 거 같네요.^-^

너한테는 정말 평범한 학교가 딱 맞는지도 모르겠구나

어쩌면 너한테 완벽한 학교가 될 수도 있을테고

인간학교에 가겠다는 이사도라문을

엄마도 아빠도 따뜻하게 응원해주네요.

이사도라문 캠핑을 떠나다 이사도라문 2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도 캠핑을 너무 좋아하죠.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의 캠핑이야기

너무 기대되네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사도라문 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이사도라도 학교에 가게 된다며

공감하며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가는

좀 더 큰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낯설고 떨리지만, 또한 즐거운 곳이라는걸 예비초등생들이 읽으면

공감하며 볼 수 있을 재밌는 이야기 이사도라문

이사도라문 학교에가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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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 오월구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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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정말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구나~그렇게 느끼면서도
어리다고 엄마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아이랑 부딪히게 되고 육아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두딸들에게 쓴 아빠의 진심어린 편지를 책으로 담은 책이 있더라구요.
정말 아빠의 사랑이 묻어있겠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직면할 과제들에
어떻게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줘야하는지,
저조차도 제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질때가 있는데 읽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 너에게

오월구일 출판
우쥔 지음
 



이책은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실제로 두 딸에게 보냈던 편지들이 실려있어요.
저런 편지를 받고 자란  저자의 딸들은 정말 축복이네요.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아버지의 뜨겁고 진실한 부성애가
기존의 기성세대들의 충고나 지침의 식상한 점들을
신선하게 극복해줘요.


이제부터는 부모가 아닌
친구라는 생각으로 너와 대화하고 싶구나.



막연하게 애기 낳으면 나중에 아이랑 나는
친구같이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대화할지가 그려지는데 말예요.

저희 아빠는 지금도 가끔 장문의 카톡을 보내곤 하세요.
아빠의 진심이 담긴 메세지를 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힘내야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글은 말보다 그사람의 진심이 두세배는 더 깊게 전달이 되는것 같아요.

태도가 운명을 결정한다.


습관이 너를 만들고
 좋은습관은 너를 좋은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이야기는 해주고 있는데,
너무나 공감되고 아이에게 좌우명처럼
몸에 베이게 하고픈 말들이네요.



1장 인생을 대하는 태도
2장 세상을 대하는 태도
3장은 돈을 대하는 태도
4장 사람을 대하는 태도
5장 문제를 대하는 태도
6장 일을 대하는 태도


시간순이 아닌 6가지 주제별로 묶어
40통의 편지로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글의 도입부와 말미에
딸에게 편지를 쓰게 배경과 편지의 효과 등을 설명해 놓았어요.



사람도 역시 능력보다 인성이 훨씬 중요해
이 사실만큼은 너희가 평생 잊지 않길 바란다
능력이 조금 부족하면 계속 노력하면 돼.
하지만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평생 돌이킬 수 없게 된단다.

올바른 인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작은 경험들을 통해 길러지는 거야.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선량한 마음을 갖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삶이 아무리 고달프다 누구보다 행복하단다.




학창시절때는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어른들이 하는 그런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부모가 되어보니 그 말뜻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자가 이야기하는게 부모가 되어 보니
고개가 끄덕끄덕여지네요.
두딸은 인생선배이기도 한 아빠의 진심어린 조언들이
마음을 어느정도 움직였을까..
아빠의 따뜻함과 딸을 생각하는 사랑하는 마음,
뜨거운 애정이 느껴져요.


두딸에게 아버지가 보낸 편지글이긴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읽어도
너무 힘이 되는 책이네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무엇이 삶에 중심이 되야하는지에 대해

 좀  깊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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