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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복도 라주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12
조규영 지음, 오윤화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6월
평점 :

코로나로 인해, 그전엔 미세먼지때문에도
밖억서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안스럽죠.
그래서 집에서 책읽는 시간 많이 가지려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세상과 더 친해지고 꿈을 꿀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건 또한 행운인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초등추천도서 신기한복도라주를 소개할게요.
신기한 복도 라주
조규영 글.
오윤화 그림.
잇츠북어린이 출판.
잇츠북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친한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밌는 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에요.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줄 책이랍니다.
복도에서 놀면 혼나
복도,깨어나다
변신복도
줄타기복도
미끄럼틀복도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들에게
수업시간에 오래 앉아있기 힘들죠.
복도에서 우유갑으로 공차기를 하고,
복도에서 지켜야할 규칙을 어겨
교장선생님께 혼이나는 진우와 승찬이!
안녕 ?나랑 같이 놀자!
갑자기 복도가 살아움직이며 놀자고해요.
신기한복도?라주?
라주는 노라주의 라주라니! ㅣㅣ
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고 답답해서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깨어났다니요!
말하고 움직이는 복도를 본 진우는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변신복도 라주는 자유자재로 형태가 바뀌어요.
늘어났다 쪼그라들었다가 ,
탱글탱글 젤리로도 변했다가
얼음판이 되기도 하고..
복도에서 뛰어논다고 혼내기만 하는 무서운 교장선생님을
라주가 어떻게 했을까요?
발밑검사하느나 바닥에 딱 붙여놓았는데
너무 놀지않아서 발에 곰팡이가 아주 심각하데요.
엄하고 무섭기만한 교장선생님도
어느새 아이들과 신기한복도 라주와 함께 하며
저절로 즐기게 되고 ,피식피식 웃음이 터져나와요.
책을 읽으며 그안에서 아이들도
마음껏 상상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만드는
막 흥분되게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네요.^-^
"엄마 라주는 누구지?신기한복도 이름인가?"
호기심을 가지며 재밌을거같다며
책을 짚어들고 읽기 시작하네요.
"엄마 교장선생님이 왜 불도그교장선생님인줄 알아요?"
불도그처럼 생겨 불도그교장선생님이라 불리우는게
재밌는지 연신 웃더라구요.
신기한복도라주를 읽고서!
신기한복도라주를 만나면 어떤 놀이하고 싶냐니
키즈카페, 수영장말고 워터파크, 눈내리는 스키장, 스케이트장을 만들어달래서 놀고 싶데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거운지
정말 신이나서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아이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신기한복도라주를 만난다면 하고 싶은말은?
"라주야 우리 좀 놀아줄래.
하루종일 안놀아서 발바닥이 아픈것 같아"
저학년은책이좋아 시리즈 다른이야기들도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옛날에는 학교 갔다와서 해질때까지 밖에서 뛰어놀기 바빴는데
요즘 아이들은 정말로 학원다니기 바빠서
놀이터나 밖에서 노는 아이들을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친구들 만나려면 학원에 다녀야 할 정도인게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아요.
마음껏 뛰어놀고, 에너지를 뿜어내야할 나이에
환경도 우리 아이들을 밖에서 마음껏 안심하고 뛰어놀 수 없게 만들고 있죠!
집에만 갇혀있어야되는 현실,
3개월 넘게 집콕생활로 아이들도 스트레스!
이제 개학해서 학교에 다니지만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해야되니 얼마나 갑갑할까요?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니 좋은가봐요.^-^
요즘 제대로 놀 수가 없는 아이들의 심리가 반영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밌는책
신기한복도라주 책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