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홍홍 홍콩 할매 2 - 작가님이 안 쓰면 우리가 쓴다!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조영서 지음, 박종호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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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창시절때부터 유명했던 홍콩할매 괜히 무서워서

벌벌했던 기억이!

무서워하면서도 공포이야기는 왜이리 좋아했던걸까요?

아이도 신비아파트나, 공포이야기들

무섭다면서도 잘보더라구요

오홍홍홍 홍콩할매 2도 기대되네요.

 

이해를 돕기위한 오홍홍홍 홍콩할매 1권

이전 줄거리도 실어져있네요.

10개의 에피소드와 뒷이야기까지!

 

개성가득한 등장인물 소개가 간략하게 되어있어요.

 

1권에서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홍콩할매가 시시하다는 말에 화가난 홍콩할매가 세 아이를 납치하게 되고, 홍콩할매를 주인공으로 한 책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는 조건으로 아이들은 책밖으로 다시 나오게되죠.

 

세상 밖으로 나와  변신해서 삼총사 아이들 학교를 어슬렁거리며

의문의 빨간 쪽지를 남기는 홍콩할매.

무섭다기 보다 왠지 모르게 코믹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홍콩할매.

아이들이 자기를 무서워하고 책속에 등장해서 유명해지고 싶어하는 홍콩할매라니!

오홍홍홍 홍콩할매 2권을 읽고 느낌을 물어보니

"홍콩할매가 책속에서 나와서 변신술한게 너무 재밌었어요.

사서선생님으로 변신했는데 아이들이 못알아봐서 신기했어요."

"홍콩할매 저도 만나보고 싶어요.

날 쥐로 변신해보라고 해볼게요.

쥐가 되어서 세상을 한번 바라봐 보고 싶어요."

쥐가 되는 상상 상상만으로도 끔찍한데,

아이는 쥐로 변신시킬수 있는 홍콩할매 능력으로

자신도 쥐가 되어보고 싶다네요.^^

저희때 이야기 소재가 되었던 홍콩할매가

어린이 창장동화에 등장하니 새롭기도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이런 흥미로운 소재의 동화들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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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 - 공포의 야생 캠프 오싹오싹 좀비 금붕어 3
모 오하라 지음, 마렉 자거키 그림, 지혜연 옮김 / 예림당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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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일단 아이가 재밌는 책을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흥미진진 재밌을거 같아서 아이가 넘 좋아할것 같은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벌써 3번째 이야기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기대되네요.

전 세계 350만 부 이상 판매 도서

뉴욕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도서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

 

아찔아찔 야생캠프

초능력 반려동물 실종사건

두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네요.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엄마때문에

좀비금붕어 프랭키가 또 난리를 칠까봐

어쩔수 없이

좀비금붕어 프랭키와 함께

베스트프렌드 프라디프와 야생캠프를 오게된 톰.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톰의형 마크까지!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1,2권을 읽지않고

바로 3권을 만났던 터라

왜 프랭키가 좀비금붕어일까?

처음부터 좀비금붕어는 아니었을텐데?

의문이 들었는데

톰 형 마크가 독성오염수에 빠뜨린다음

변기에 넣어버리려한걸

천만다행으로 톰과 프라디프가 배터리로 프랭키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살아났지만 그 후 좀비금붕어가 됐다는 이야기가 적혀있어요.

 

각장마다 2~3장 분량으로 짧막하게

이야기가 나뉘어져있어서

읽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시냇가에서 커다랗고 노란눈동자의 맹수가 출몰했다는 소문이 퍼지며

불안한 마음도 함께 커지게 되요.

좀비 금붕어 와 노란 눈의 맹수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으스스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져

완전 몰입해서 보게되네요.

그리즐리 야생 캠프를 주최한 탐험 전문가 그리즐리쿡은

야생 경험이 풍부해서

야생에서의 생존규칙도 알게되고 배경지식도 넓힐수 있네요.

 

 

카페 갈때 읽을책 고르라니 오싹오싹 좀비금붕어를 챙겨왔어요.

재미있는지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손에 잡더니

끝까지 읽어버리더라구요.

"재미있었어요.

프랭키가 좀비금붕어인데

눈 색깔이 변하면 최면에 빠지게하고,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동물들도 나오고,

뱀파이어 고양이도 나오고, 너무 신기했어요.

시간이동하는 햄스터 헨리처럼

할머니가되도 죽지않고 살아보고 싶어요.

잘못한 일이 있어도 시간을 되돌려서 돌아가서 바꾸면 되고.

할일을 못했을때 시간이동해서 할일을 끝내버릴수도 있고,

먼 미래도 볼 수 있고요."^^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4편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책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오싹오싹 좀비금붕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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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나무자람새 그림책 12
베스 페리 지음, 몰리 아이들 그림, 김세실 옮김 / 나무말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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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림책을 만나는것 또한 행운같아요.

아이랑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야말로

아이에게 집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나무말미 신간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에요.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제목만으로도 뭔가 든든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여기 어떤 동물이 있는지도 이야기나눠보고,

아기산양이 산꼭대기에 올라간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엄마와아빠가 그려져있네요.

 

표지에 있던 산양가족이네요.

아빠가 아기산양을 뿔로 받치며 함께 올라가는 모습이네요.

산양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

두더지는 더 깊이 땅을 팔 수 있다고 믿어요.

믿어주는 힘은 때론 강렬하고 대단하죠.

부모가 자신을 믿어준다는거!

아이들에겐 엄청난 힘을 실어주는게 아닐까요?

 

산양, 두더지, 개구리, 펠리컨, 공작새,

기린, 사자, 코끼리, 고래, 해파리,

카멜레온, 거북, 토끼, 판다, 딱따구리, 코알라, 곰 등 
이 한권의 그림책 속에 정말 다양한 동물 가족들이 나와요!

벌새는 부드러운 햇살 한모금과

나무늘보는 달콤한 꿀잠의 힘을 믿어요.

동물 가족들은 각자 자신들의 재능의 힘을 믿어요.

아유 귀여워~!

 

다양한 동물이 등장해서

평소에도 동물좋아하는 아이라

친구만난것마냥 엄청 좋아하네요.

연신 아기 동물들이 귀엽다면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재잘재잘 이야기 꽃을 피우네요.

그림이 강렬하지않고 부드럽고,

색감도 따뜻함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편안한 느낌마저 들어요.

 

처음 두발자전거를 타던 날이 생각나네요.

"엄마는 언젠가는 너가 용기내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두발자전거를 탈 수 있을거라 믿어"라고 했던 말!

그 믿어주는게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실어주는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 같아요.

넘어지고, 계속 이리저리 쏠리고,

포기할법도 한데, 그만하고 내일하자고 해도

계속 연습하더니 결국은 해내더라구요.

부모가 도와줄 순 있지만

결국은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야하고,마침내 나아가는 힘은

온전히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는것 뿐인거 같아요.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커서도 읽어주고픈 엄마마음!

소장하고픈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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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의 매직하우스 직소 퍼즐 150 : 개비와 냥이들 개비의 매직하우스 직소 퍼즐 150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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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에 있을때 뭐하고 노나요?

집콕놀이로 퍼즐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보드게임은 같이 해야되는반면

퍼즐은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으니

엄마도 잠깐 쉴수 있고말이죠.^^

오늘은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블링블링한

개비의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을 소개할게요!

개비의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을 보더니

"어~나 이거 좋아하는데"

개비의매직하우스를 본적있다며 좋아하는 아들.

개비와냥이들이 옹기종기 붙어서는

하나같이 나를 바라보고있는 느낌마저 들게하네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빨리 퍼즐을 맞추고 싶게 만들어요.

 

개비의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 시리즈에요.

그림이 사랑스러워서 미소짓게 만들어요.

 

 

상자케이스 안에

비닐팩에 퍼즐조각이 들어있어서

위생적이고 분실위험도 없게 안전하게 왔네요.

 

 

퍼즐조각은 가로 세로 2X3cm 로

아이들이 손으로 잡기에도

좋은 사이즈로 되어 있어요.

 

개비의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은

따로 아래판이 없는 퍼즐이라서 조금 시간이 더 걸릴수 있지만

오히려 아이는 난이도가 있어서 더 좋아하더라구요.

퍼즐 한조각 한조각 잘 관찰해야

맞춰나갈수 있으니 저절로 변별력,관찰력도 길러져요.

 

,나름 자기가 분류해가지고 맞춰나가더니

부분 부분들을 합쳐나가기도 하더라구요.

공부만 하자고 하면 엉덩이 들썩들썩~

물마시러가고 화장실간다하는데

퍼즐맞출때에는 세상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산만한 아이들에게 엉덩이 힘을 길러줄 수 있는

퍼즐놀이! 집중력향상에 좋은거 같아요.^^

직소퍼즐150 조각 완성하는데

한 20~30분 걸리는거 같아요.

여러번 하다보면 시간이 더 단축되겠네요.

퍼즐조각들이 들뜨거나 틈이없이

150조각들이 하나같이 잘 맞아서 너무 좋네요.

다맞추고나면 A4사이즈 정도 크기에요.

애니메이션 개비의하우스를

개비의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으로

즐거운 집콕놀이템으로 만나보세요.

할머니댁 갈때에도 챙겨간 개비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 개비와냥이들!

보관케이스가 있어서 이동할때에도

손에 잡기에도 좋아요.

할머니댁가서 주구장창 티비만 보는데,

개비매직하우스 직소퍼즐150 덕분에

아이가 퍼즐도 하고 노네요.^^

 

꿈꾸는달팽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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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3 - 티 파티를 열어요 모든요일클래식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지음, 양혜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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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일상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밀리몰리맨디 가족이 들려주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만나는 이야기 어떨지 넘 궁금하네요.

1928년 출간,

100년 가까이 사랑받은 클래식 명작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에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총  여섯 권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 번째이야기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3. 티 파티를 열어요에요..

 

내지에는 밀리몰리맨디가 사는 작은시골마을이 그려져있고,

여기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 에피소드가 표시되어 있어요.

 

 

일상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기쁨과 행복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밀리몰리맨디 이야기.

12개의 에피소드들에 담긴 이야기 궁금해지네요.

 

첫 에피소드는 삼촌이 선물해준 찻잔세트를 좋아하는 친구 수전과 함께 나누려했던 밀리몰리맨디

그런데 수전도 자신이 준비한 찻잔세트와 다과가 있다고 서로 자기네집으로 오라고 옥신각신해요.

갈등이 생기자, 마침  빌리가 나타나

"너희들이 준비한 것을 가지고 들판이나 다른 장소에 가서 티파티를 하면 되잖아" 라는 말에

바로 수긍하고, 밀리몰리맨디와 수전 빌리는

풀밭에 둘러앉아 작은접시에 음식도 먹고,

작은찻잔에 차도 따라마셔요.

풀밭에서 즐기는 티파티라니요!

요즘아이들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만나면 핸드폰게임하기 바쁘지않을까 싶은데요.

 

에피소드들이 이어져있는게 아니라서

읽고 싶은 에피소드부터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길잃은 아기고슴도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집으로 데리고와 온가족이 함께 따스하게 정성껏 돌보는 모습도 넘 보기 좋아보이네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잠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엄마를 잃고 울어대는 아기고슴도치를 가엾게 여길줄 아는 밀리몰리맨디의 따뜻한 마음도 전해져요.

뭐 거창하지도 않은 일들이지만

별일 아닌일에도 온 마음을 한껏 담아 느끼고,

표현하고,행동하는 밀리몰리맨디를 보고있노라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평범해보이는 일상인데,

뭔가 굉장히 신나고 즐거워 보이는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밀리몰리맨디를 보고있자니 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마저 들어요.

밀리몰리맨디 주인공 소녀를 보고있으니

빨강머리앤도 생각나네요.

정말 순수하고, 에너지 넘치고, 따뜻하고, 사랑스럽기까지한 밀리몰리맨디

아침부터 등교전쟁을 치루며

빨리빨리란 말을 수없이 내뱉고,

매일이 전쟁같이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도심속에서 뭔가 분주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과는 정반대로

시골마을에서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그의 가족들의 일상은 조금은 느리게, 정말 여유가 느껴지고,

편안한 일상이 그려져 있어

'아~평화롭다'란 느낌에 마음의 위안을 받네요.

밀리몰리맨디이야기는 자극적인 소재가 없어

부담스럽지않게 읽을 수 있는것 같아요.

요즘 판타지동화나 뭔가 자극적인 이야기나

학습만화를 즐겨읽는 딸랑구인데

밀리몰리맨디이야기가 뭔가 심심하다고 느낄수도 있긴한데요.

오히려 제가 밀리몰리맨디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네요.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밀리몰리맨디이야기.

다른 이야기도 모두 궁금해지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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