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당 등 판타지동화 좋아하고 즐겨읽는 딸랑구 뭔가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또 읽어싶어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더라구요. 달빛 그림자 가게 책도 판타지동화로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를 파는 가게에요.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그림자를 골라준다니 넘 솔깃하지 않나요?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가게. 달빛그림자가게 아이들도 저마다의 고민과 걱정거리가 있죠. 어른들이 봤을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심각하기도 하고, 내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그러다보면 마음도 그림자가 지기 쉽잖아요. 달빛그림자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은 저마다 어떤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4시30분의 우체통 잃어버린 동생을 찾고 싶은 오빠 ?천재화가의 붓 언니보다 그림을 잘그리고 싶어하는 아이 ?눈보라속의 눈사람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해줄 눈사람을 선물하고싶은 아이 ※주의사항※ 유리병에서 그림자를 꺼내지 말 것. 그림자는 빛이 드는 곳에 보관할 것.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저학년도 하나의 이야기씩 읽어도 되니 부담스럽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저마다 각자 다른 고민으로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를 만나고 고민들이 어떻게 해결되어가는지 과정을 통해 밝게 변화되는 모습들을 만나며 상처도 고민도 치유되는 힐링되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 이야기를 읽으며 힐링되는 느낌이라서 어른도 함께봐도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어떤 그림자를 갖고 싶나요?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는 그림자 여러사람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서" 라고 말하네요. 엄마는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느끼는 딸랑구 친한 친구들과 다른반이 되어서 친한친구를 아직 못 사귄 딸랑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나봐요. 사랑을 준다고 주는데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양이에요. 더 많이 사랑해주려고 노력해야겠네요. 판판타지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푹 빠져서 볼 수 있을만한 달빛그림자가게 추천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