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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살롱 - 부모가 달라져야 할 용기 ㅣ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17
박현순 지음 / 씽크스마트 / 2022년 7월
평점 :
사춘기 살롱은 상담사로 활동하는 박현순 저자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썼어요.
사춘기 누구나 겪어내고 또 지나가는 시기,
성장통 같은 사춘기.
이 시기를 또 잘 보내야하는데, 덜컥 겁부터 나기도하네요.
아이와 사춘기라는 시간을 서로 냉전의 시기가 아닌
좀 더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람에
저도 미리 준비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에서 소용돌이가 일어나고 있어요.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사춘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나를 찾아가는 중요한 단계에요.
그러면서 자기 목소리를 내려는 아이들과
전과는 너무도 달라진 변해버린 아이의 태도에 어쩔수 몰라하고,
계속 아이와 부딪치게 되는거죠.
부모되는 법을 따로 배운적도 없이 우리는
아이들의 엄마아빠가 되어
늘 시행착오를 겪게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를 서로 감정소모하는데만 시간을 쏟지않게
슬기롭게 그 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아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야.
아이의 뇌가 오작동한거야.
지금 침착하게 대응해주면 돼.지금이 기회야.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엔
아이들의 감정도 오르락내리락
하루에도 열두번 감정이 날뛰는데,
그거에 대응해서 같이 맞받아치면 상황은 더 안좋아지더라구요.
아이가 버릇없게 말하고 행동하고,
매사에 부정적으로 짜증도 잘 내다보니,
그런 모습을 그냥 보고 넘어가지 못하는 부모는
아이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하게되고,
결국은 언성이 높아지고,
관계는 더 나빠지더라구요.
부모가 먼저 마음의 중심을 잡고,
감정을 좀 잘 다스릴 줄 알아야되는데
아이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부모가 먼저 감정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지금 부단히 성장하고 있는중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를 먼저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는게 먼저라는거!
아이의 어긋난 말과 행동의 이면에 담긴
진짜 하고 싶은 메세지가 뭔지 알아차리려는 노력이 필요한듯!
사춘기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법
부모가 달라져야 할 용기를 내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춘기살롱을 읽으며
사춘기 시기의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감정을 수용해주면서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
해볼만 하겠다. 내아이와 나를 위해
폭풍우처럼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잘 안아줘야겠구나 싶어요.
나자신을 돌보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그대로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사춘기 그 시간을 잘 보낼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고, 옆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유연하게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해줘야겠어요.
부모라는 역할이 인내와 기다림인것 같아요.
묵묵히 뒤에서 아이가 길을 잃었을때 방황할때,
힘들고 지칠때
언제든 손내밀수 있는 거리에서 안내자로 도움을 주고 싶어요.
사춘기살롱 부모가 달라져야 할 용기에서 알려준대로
저도 제 삶에 적용해 보려구요.
소개해준 책과 영화도 시간날때 챙겨보려구요.
내가 먼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질거라고 믿고
나부터 달라지려고 노력하려구요.
사춘기살롱을 읽고나니 아이가 다시 보이는듯해요.
더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려구요.
사춘기 자녀와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네요.^^
ㅡ위의 글은 업체로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