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유령 공달 책 읽는 샤미 14
박현숙 지음, 이로우 그림 / 이지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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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님의 신작 넘 기대되네요.
상상력이 풍부하고, 흥미진진한 박현숙 작가님의
귀여운 달걀유령 공달 추리판타지  어린이동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17개의 에피소드로
공달이 엄마닭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엄마를 찾아서 닭이 되고싶은 주인공 공달,
마법을 부릴줄 모르는 엉터리마법사 설원,
일품반점의 유일한 직원 붕붕아줌마,
은수,은수아빠, 은수할아버지까지
수상하고 개성넘치는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병아리가 되지못하고 50년째 달걀로 산 공달은
집을 나간 엄마  닭을 찾기위해서
마법사 설원을 찾아가요.

엉터리마법사 설원의 기억으로
오래된 짜장면가게 일품반점에 가 일을 하면서
엄마를 찾기 위해 노력해요.

 

일품반점의 유일한 직원인 붕붕아줌마
닭처럼 부리부리한 눈,파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특이한 머리카락을 하고 있는 닭인지 사람인지
달걀유령 공달의 엄마인지 의심스럽고,
의문이 가는 부분이 많은 붕붕아줌마!


이로우 작가님의 그림분위기도 색감도 따뜻해서
편안한 느낌도 들어요.
달걀유령 공달이 병아리가 되고싶어하는 꿈이라니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고,
엄마닭을 찾는과정에서 일품반점의 비밀을 파헤치게되는
추리판타지까지 더해져서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해서 재밌어요.

아이도 한번 달걀유령 공달 손에 잡더니
재밌는지 몰입감이 높아서 집중해서 한번에 읽어버리더라구요.

 

달걀유령 공달을 읽고 느낀점은?

 

"달걀유령 공달이 자기가 곪아가는데도
닭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읽으면서 공달이 진짜 닭이 될것인지 죽을것인지
넘 궁금해하면서 읽었거든요.
그런데 닭이되는 모습이 안나오고
알에서 병아리의 부리만 보여요.
  달걀유령공달이 대단해 보였어요.
나도 공달처럼 무엇이든 열심히 해보려고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노력하려고 해봐야겠어요."^^

50년동안 알에서 깨어나지 못해
옆구리가 곪아가고 죽을거라 생각하면서도
병아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달걀유령 공달.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위한 노력을 해나가는
공달의 모습이 정말 열정적이고 끈기있어 보여요.
꿈을 향해 도전하고, 모험하는 용기는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은 꿈이 많은 딸랑구,
달걀유령 공달처럼 꿈을 향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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