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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말하기 50가지 미션 - 말하기가 즐거운 발표의 기술
우설리 지음, 주노 그림 / 썬더키즈 / 2022년 3월
평점 :
품절

요즘은 학교에서 모둠활동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이 많은데 ,
진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엄마랑 이야기할때면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입모양을 크게 안벌리고 우물우물 말하니
도통 못알아 듣겠고 말예요.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또박또박 알맞은 목소리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해도 잔소리같고 말예요.
손을 번쩍 들게만드는 50가지미션 이 책을 넌지시 선물했어요.
엄마랑 집에서부터 훈련해보고 싶네요.
발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말하기 50가지 미션이 실려있어요.
저자는 어린이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었다고해요.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에 큰힘이 될거니깐요.
말하기 50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어떻게 될지 바라는 내모습을 적어보면
긍정적인 상상을 해보는거에요.
달라질 내 모습을 그려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기대감도 커지겠죠!
발표가 즐거운 말하기 미션 참가신청서,
다짐공약까지 뭔가 비장함이 ^^
게임하는것처럼 뭔가 도전정신이 불끈불끈!
남들이 주목하는 목소리를 만들기
모둠 활동을 이끄는 말하기
자신감있게 발표하기
토론 선거에서 승리하는 말하기
온라인에서도 돋보이는 말하기
프리제이션 발표 멋지게하기
20년 경력의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말하기 즐거운 발표의 기술을 익힐 수 있어요.
하나씩 미션이 나와있고,
재밌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저희아이도 평상시 엄마랑 대화할때에도
말하는이를 안쳐다보고 있을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대화를 할때는 서로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고 이야기하는거라고 알려주곤 하는데,
요즘은 많이 좋아지긴했는데도 종종 다른데를 볼때가 있거든요.
발표할때에도 어딜 봐야할지 모를때엔
친한친구나 잘 웃어주는 친구를 보고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겠죠?
테이블 위에 인형을 여러개 올려놓고 한문장에 한인형을 바라보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미션!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한거 같아요.
각 미션마다 한마디 팁!에는 관련 속담이 적혀있어
소소한 재미도 있어요.
손을 번쩍 들게만드는 50가지미션을 완수하면
맨 마지막 페이지에
스피치리더상 상장까지!
저번에 자기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할말 다하는 친구가 부럽다고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하고 싶은말도 우물쭈물 거리고,
마음에 담아두고 하다보면 본인도 넘 답답하고,
나중에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잖아요.
학교생활 수업 자체도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과정들이 많은데
내 아이만 말도 못하고 쭈뼛쭈뼛 머뭇거리지않을까 걱정이네요.
한번에 달라지진 않겠지만,
손을 번쩍 들게만드는 50가지미션에 실린 것처럼
가정내에서부터 동생,엄마아빠에게 말하는연습을 하다보면
조금씩 변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연습이 필요한 법이니깐요.^^
말하기 자신감, 발표자신감을 익혀
관계맺기에도, 학교생활도 즐거워지길 기대해 보네요.
말하기가 어려코,발표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손을 번쩍 들게만드는 50가지미션 책을 추천합니다.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