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홍홍 홍콩 할매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조영서 지음, 김영수 그림 / 우리학교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희 학창시절때부터 유명했던 홍콩할매 괜히 무서워서 벌벌했던 기억이!

무서워하면서도 공포이야기는 왜이리 좋아했던걸까요?

아이도 신비아파트나, 공포이야기들

무섭다면서도 잘보더라구요.^-^

오홍홍홍 홍콩할매 310

1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냈을지 저도 궁금해지는책이네요.

개성넘치는 등장인물 소개가 되어 있어요.

책중에선 무서운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는 3학년 마리지.

반친구들에게 귀신박사라 불릴정도로

공포동화시리즈를 다 읽은데다

그럴듯하게 다시 친구들에게 들려주곤해요.

빨리 다음책을 읽고싶은데 출판사에 나오지않아 엄청 기다려요.

드디어 출간된 오삭한 작가님의 백번째 이야기 책 제목이

홍콩할매의 피 흘리는 저주!

한때는 하굣길 아이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공포의 할머니귀신을 아이들은 알지 못해요.

엄청 기대하고 읽었던 백번째책은

말도 못하게 지루하고 재미없고 하나도 무섭지않아서 실망해요.

주인공이 이름도 들어본적 없는 할머니귀신이고,

시시하고 유명하지않아서 책이 없다고 생각해요.

실망한 리지가 책을 있는 힘껏 책상에 내려놓는 순간

표지속 할머니 눈이 번뜩이더니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닥치고 책상위의 책이

살아움직이듯 펄럭거리더니

오홍홍홍! 오홍홍홍! 이상한 웃음소리가 울러퍼지기 시작해요.

아이들은 홍콩할매가 사는공간속으로 들어가게 되요.

내가 등장하는 책이 재미없고 시시하단 말을 듣고 화가난

홍콩할매가 아이들을 책속으로 불러들인거에요.

홍콩할매 귀신은 얼굴반은 사람, 반은 고양이에요.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귀신인지 알려주려고

아이들을 생쥐로 변해버리게 만들어요.

리지는 홍콩할매가 이렇게 무서운 귀신이란걸 알고,

화가난 홍콩할매를 달래기위해

홍콩할매거 화난이유와 자신들이 재미없다고 한이유,

사실은 완전 무섭다는 칭찬을 하자고 마음먹어요.

과연 리지와 친구들은 무사히 책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오홍홍홍 홍콩할매를 읽고나서

" 홍콩할매 100권만 재미없다는게 웃겼구요.

홍콩할매가 애들을 책속으로 데리고 가서 쥐로 변신시키는게 신기했어요.

홍콩할매는 얼굴이 사람과 고양이 반반이라 저는 무서웠는데 아이들은 안무섭다는게 이상했어요.

내친구들이랑 무서운 이야기를 하곤하는데

홍콩할매는 내가 생각한거보다 안무서워서 좋았어요."

오홍홍홍 홍콩할매 창작동화

흥미진진하고 재밌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적절한 상상력을 키우는 그림과

적절한 글밥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