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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서니와 괴물의 복수 ㅣ 베서니와 괴물 2
잭 메기트-필립스 지음, 이사벨 폴라트 그림, 김선희 옮김 / 다산어린이 / 2021년 9월
평점 :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판타지동화
책속에선 기상천외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현실에선 없는 그래서 더 빠져들게 만드는 장르이기도 한거 같아요.
베서니와 괴물시리즈 1편 아직 못봤는데
2편 베서니와괴물의복수가 출간되었어요.
2020년 출간된 베서니와괴물 시리즈
해리포터 제작사 영화화 확정되었다니
또 어떤 화제의 판타지영화가 만들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베서니와괴물 시리즈는
뭔가 신선하면서도 놀랍고, 재미있어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 어려운 뭔가 빨려드는 재미가 있네요.
27개의 짧막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309페이지나 되는 분량이 좀 되는 판타지동화지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중간중간 흑백그림도 섞여있어서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의 두께때문에 책읽기가 망설여진다면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스토리를 놓치는거에요.^-^
에벤에셀과 괴물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첫 에피소드에 실려있어요.
친구를 사귀려고 엄청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곁에 친구 하나 없던 에벤에셀에게
달리다 신발바닥에 지렁이 같은게 밟혀요.
5백년전 죽어가는 괴물을 위해 먹을 걸 주어 괴물은 살게되요.
괴물에게 원하는 음식을 가져다주고
그 대가로 마법의약을 마시며 젊음을 간신히 유지하는
511세 에벤에셀.
못 먹는게 없는 한번 먹은거는 다시 안먹는
늘 새로운 메뉴를 원하는 괴물.
둘의 관계는 처음엔 친구사이였다가
어느새 주인과 하인의 관계로 유지가 되요.
괴물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면
괴물은 에벤에셀이 원하는것들을 입으로 토해내요.
베서니와 에벤에셀, 앵무새 클로뎃은
괴물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괴물이 토해 낸 물건들,
희귀하고 신기한 괴물의 물건을 플리마켓을 열어
수익금전액을 보육원에 기부하기로해요.
괴물을 물리친후 착한일을 하려는 사고뭉치 베서니.
몸의 변화에 따라 커지기도하고 줄어들기도 하는 마법의 황금단추셔츠.
벽을 타고 오르는 킥보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밌는 소재들이 많이 등장해요.
앵무새 클로뎃이 점점 이상해져만 가요.
아무래도 이상했는데 앵무새 클로뎃이 괴물?
괴물을 삼킨 앵무새 클로뎃은 복수심으로 가득차있어요.
마지막 에피소드 이야기 전 이런 페이지 구성도 신선하네요.
끝...거의.그러니까 아직 덮으면 안되요.
베서니와괴물시리즈 여기서 끝이 아니네요.
베서니와 괴물의마음 3편도 너무 궁금해지네요.
되게 심각한표정으로 읽더라구요.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를 읽고나더니
베서니와 괴물의묘약 1권 이야기도 읽고 싶데요.
판타지동화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베서니와괴물시리즈 정말 좋아할듯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