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 궁금해 - 알기 쉬운 돈과 금융 이야기
미케 셰퍼 지음, 마이케 퇴퍼빈 그림, 이상희 옮김 / 바나나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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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학교에 금융선생님이 오셔서

금융에 대해 알려줬다면서

금융에 관심을 더욱 가지더라구요.

집에 금융 관련 책이 없어서 아이랑 함께 읽을 수 있는

좀 쉽고 재밌는 경제어린이도서가 없을까?했는데 금융이궁금해 책 정말 유익하더라구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돈과 경제, 금융에 관한 이야기로

은행 계좌, 카드의 원리, 거래에 관한 이야기, 보험, 이자, 빚에 관한 설명과 같은

기업이 어떻게 생기고 주식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경제 개념과 용어, 금융에 관한 기본적인 경제지식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43개의 경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일상생활의 여러부분에 돈이 필요하지요.

돈에 관해 중요한 모든것들을 금융이궁금해 책에서

알려줄거에요.

아는게 많을수록 스스로 돈 관리도 잘할 수 있겠죠?

"나도 엄마 용돈주면 안되요?"

용돈으로 뭐할거냐니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먹고 저축도 하고,

장난감, 집이랑 사게요."

그러네요.

용돈을 아직 따로 주고있진 않은데,

요즘 자기도 친구들처럼 용돈을 받고 싶어라하더라구요.

어렸을때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전에 집사부일체에서 존리가 나왔었는데

우리 한국사회는 아이들에게 돈을 안가르친다고

금융문맹은 대물림된다고 하시며

아이들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돈을 가르치고

돈의 중요성을 알아서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거라고 하셨거든요.

 

경제개념과 금융, 지식에 대해서  어떻게 쉽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는데

어린이들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요.

 

평소 어른들께 용돈 받으면 자기통장에 저축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자유적립통장을 만들어서 돈을 넣고 뺄 수 없다고 하니 자기돈 다 들어갔다며 울구불구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번에는 저축하기전에 뽑기하고 싶다고 하더니

3000원을 가지고 가서 뽑기를 했더라구요.

은행계좌가 무엇이고 은행에선 무슨 일을 하는지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페이지마다 이렇게 그림과 함께 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고,

더욱 이해하기가 쉬워요.

 

마지막장에선 슬기롭게 돈을 쓰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단순히 돈을 많이벌고, 아껴쓰는것만이 아닌

돈을 어떻게 슬기롭고 현명하게 건강한 소비를 할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경제개념과 금융에 대해서

쉽고 재밌게 어린이경제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금융이궁금해 책을 추천해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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