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 2 :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2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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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어벤저스 어린이의학동화는

어린이 종합병원 응급센터에서

어린이의나 레지던트들의 고군부투하는 리얼한 현장이

그려져있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에요.


어린이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일하는

어린이의사 강훈, 장하다, 이로운, 구해조

네명의 의사어벤저스 소개가 되어 있어요.

어린이의학동화답게 의사들이 어린이라는점!

그래서 더 공감하고 의사란 직업의 궁금증과

의사란 꿈을 키울 수 있는 아이들이 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각장마다 다급한 상황이 컷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긴박함이 더 느껴지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요.


10살 남자아이 현우가 교통사고로 어린이종합병원 응급센터에 실려와요.

왼쪽팔이 개방성 골절이라서 응급수술을 해야하는 긴박한 상황이에요



페이지마다 중요한 단어 알고 넘어가야할
과학적인 용어는 파란동그라미로!



바로 뒷장에서 이렇게 쉽고 재밌게
알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지루하거나 어렵지않아요.



신체에 관한 관련 용어, 과학적인 정보를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알려줘요.




골절된 왼쪽팔은 상처가 크니 피가 많이 날수 있는데

다른곳에 찰과상은 피가 멎을때도 됐는데

피가 많이 나니 장하다는 왠지 불안해요.

혈액검사 결과 중 이상한걸 발견하고

혈우병을 의심해봐요.

혈우병은 선천적인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서

피가 나면 잘 멈추지않는 병이라

수술시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유전이란 용어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전혀 어렵지않아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의학용어가 등장하고,

그걸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니 이해하기 쉬운듯해요.

어른이 봐도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뜨거운 라면을 먹다 갑자기 쓰러진 정은이가 응급센터에 들어오며

긴박한 응급센터의 모습이 그려져요.

정은이를 보고 모야모야병을 의심해봐요.

모야모야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의 끝 부위가 서서리 좁아져 막히는 병이라해요.

뜨거운 음식을 식히기위해 입으로 후후 불거나

풍선이나 피리부는경우 , 심하게 우는경우 등

갑자기 호흡을 많이할때 뇌허혈 증상이 나타나기도한데요.



환자의 상태를 보고 ,어떤 질병일지 의심하고, 검사하고,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해가는 과정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해가는 의사어벤저스의 활약이 대단해요.

 

의사라하면 어른인데,

의사어벤저스 어린이의학동화에는

나와 같은 어린이의사가 등장하니 아이도 더 관심을 갖고 봐요.

한편의 의학드라마를 보는듯한

긴박한 상황, 응급센터의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어린이의학동화 이야기라서

아이도 지루하지않게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응급센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어린이 의사어벤저스

그안에서 시행착오도 겪고 성장해가는 이야기

우리아이들도 의사어벤저스의 열정과 끈기와 애정을 배웠음 좋겠네요.^-^

꿈이 많을 나이, 직접 경험해볼 수 없는 의사란 직업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책으로 만나보며

의사란 직업의 일상도 만나보며,

의학적인 지식도 알게되고, 과학적인 상식도 배울 수 있는

너무 재밌고 유익한 어린이의학동화 의사어벤저스!

뇌질환,소화기질환,뼈질환까지 출간예정이 기다려지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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