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
제이미 셸먼 지음, 박진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사랑하는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죠.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콕 붙어있다보니

 

진심 가족 거리두기도 필요한것 같아요.^-^

 

 

 

 

 

사랑,우정,일,인간관계 등

 

세상살이가 버거운 우리에게

 

인생 고수 고양이가 가르쳐준 행복해지는 법!

 

작가는 예전부터 많은 고양이들과 살아오며

 

사랑하는 고양이를 지켜보며

 

그들의 행동과 표현에서 인생의교훈을 배울수 있단걸 알게되었다고 해요.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책을 읽고

 

고양이에게서 배운 인생교훈을 발견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

 

그로인해서 모두가 고양이처럼 우아하고 품위있는 자세로 행복에 젖기를..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책은

 

딱히 차례가 없어요.

 

차례가 없는 책 좀 이상하지만 그또한 편견이겠죠.

 

그냥 순서대로 보지않아도 넘겨보며

 

마음이 닿는 제목을 들춰보기도 좋더라구요.

 

 

 

고양이 저자세는 정말 많이 봤죠!

 

글을 읽으며 괜히 기지개 쭈ㅡ욱 한번 켜게되네요.^-^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책

 

가득히 그려져있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어요.

 

 

힘이되는 말

응원하는 동작

위로의 손길은 아끼지 말아야 해.

그로 인해 얼마나 행복한지 안다면.

 

"사랑해"

 

 

어찌보면 정말 돈도 안드는 것들인데

왜이리 감정표현에 인색하게되는지..

아낄 필요 없는데 말예요.

마음껏 충분히 넘치게 표현해도 모자르죠.^-^

아이가 얼마전 키크려나 다리가 아프다길래

잠자리에서 다리를 주물러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행복해"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닌 내가 만들어가야하는거 같아요.

 

 

후회없이 사랑하자고

좋은 점만 봐.

칭찬만 쏟아내기에도 짧은 시간이야.

 

 

아공!!뜨끔해지네요.

가족이 모여 즐겁게 식사하는 시간.

괜히 잔소리하게되는 엄마인데

오늘부터라도 밥먹는시간만큼이라도 잔소리는 금물!!

 

 

친구야 마음 편하게 먹지 그래

긴장 좀 늦추라고.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

내 마음의 불안과 초조, 두려움은 내안에서 시작되는 거죠.

저에게 직접 들려주는 말 같아서

곱씹어 보게되네요.

꾹 꾹 눌러서 천천히 따라서 말해보게 되요.

 

 

사랑은 집착하지 않는거.

애정 굶주리지말고 칭얼대지도 말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더더욱 거리가 필요한법.

 

고양이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 몸짓이

정말 사랑스럽게 담겨져있어요.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 브룩시와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느낀 알게된 삶의교훈에

쉽게 공감하게도고 위안을 받게될 줄 몰랐네요.

 

내 아이에게, 남편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들도 있네요.

몇가지는 메모해서 붙여두었네요.

삶에교훈 매일매일 읽으며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해보려구요.

고양이 좋아하는 딸랑구도 자기도 읽어보고 싶다네요.

초등학생이지만 글밥이 많지않아서

부담스럽지않게 읽을 수 있긴해요.

 

짧은 글과 간결한 일러스트,여백이

가져주는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바쁘고 지치고 힘든 하루가

잠시나마 올스톱되는 느낌.

 

외출할때에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네요.

오후 햇살만큼이나 마음이 따스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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