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호기심 많은 펠릭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4
아네테 랑엔 지음, 콘스탄차 드로프 그림, 이희재 옮김 / 봄이아트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12월을 기다리는이유 크리스마스가 있기때문이죠.

제목부터 산타클로스가 들어가는 그림책은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요.

산타클로스를 만난 펠릭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네요.

 

내지 속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예뻐요.

 

산타할아버지는 가짜라며 꼬마들이 믿는거라며

소피를 놀려대는 말테때문에

정말 슬퍼서 눈물이 난 소피.

갓난아기때부터 늘 함께한 토끼인형 펠릭스는

소피가 잠든사이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써요.

 

 

"안녕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저는 할아버지가 정말로 계시는지 당장 알아야겠으니까 버릇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산타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쓴 토끼펠릭스

 

 

작년에 저희 딸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놓고가는거 보고싶다면서

자기는 절대 잠을 안자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면 안되서

잠을 안자는 친구집에는 못간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자야겠다며 자더라구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엄마아빠도 열심히 이날을 지켜줘야죠.ㅋ

 

꼬마토끼 펠릭스는 소피에게 쪽지를 남기고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기위해 떠나요.

펠릭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되는거죠.

 

 

펠릭스가 보내오는 편지를 열어보는 재미가 솔솔!

직접 편지받는 느낌이랄까?

 

스웨덴에선 12.13일이 아주 특별한 날이래요.

아침 일찍 여자아이들은 새하얀 예쁜옷을 입고

눈부신 꽃머리띠하고 노래부르며 온가족을 깨우곤

샤프란빵을 가족들 침대까지 갖다주는데

그빵이 정말 맛있다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중간에 펼침북처럼 3페이지로 이어지는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세계 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풍경도 들여다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줘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꼬마토끼 펠릭스가

소피에게 보내온 편지는

아이가 읽으며 마치 손편지를 받은듯한 느낌이라 좋아하더라구요.

 

 

이야기 중간중간 선물처럼 들어있는 편지봉투 속

편지를 꺼내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다양한 곳곳을 여행하면서 알게된

크리스마스에 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도 알려주니

새로운 방식으로 지식을 펠릭스의 경험담으로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올해는 할머니댁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우리집으로 산타할아버지가 가면 어쩌지했는데

다음날 트리앞에 선물을 보고는

정말 산타할아버지는 모든걸 알고계신다며

산타의 존재를 더 확신하는 딸랑구!

 

산타할아버지 말처럼 나를 믿는 아이들이

이세상에 있는 동안은 언제까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걸..

 

귀여운 꼬마토끼 펠릭스와

크리스마스여행을 떠나보세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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