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 공지영의 섬진 산책
공지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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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살아갈까요?

태어났으니까?

태어났으니 살아가야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그냥 요즘 우울감과 무기력감과

괜히 기분이 다운되는 요즘이네요.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고,

누구나 다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내가 왜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목부터 와닿는 

공지영작가님의 신간이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프롤로그 시작글부터

스스로 죽어도 될 이유를 30가지도 더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고

자기소개를 너무나 솔직하게 늘어놓는 공지영작가님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간속에서 이제는 아침에 깨면

제일 먼저 행복하다 감사하다 말하는 사람이 되어있다고!

그런데 누구나 한번쯤은 죽음을 생각해봤을거에요.

사는것도 힘들지만 죽는다는건 더더욱 쉽지않은 일이기에..

짧다면 짧은 인생

힘들다 힘들다~하면서 살고싶지 않다는거!

행복해지고 싶다는거!

자기를 찾아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냐했던

후배들에게 그럼에도불구하고 책은

그들에게 답을 해주는 약속이라고 하네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마음에서 오기도 하는것 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싶은데 상황이 여건이 

그렇지 못하기에 마음이 더욱 힘들어지다보면

몸까지 아프게 되는 것 같아요.

예민하고 꼼꼼하고 내성적인 내게

조금만 일이 생겨도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힘들어하는 내게

친정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

그냥그냥 살으라고 너무 애쓰지는 말라고!

어떻게 그냥그냥 살어?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살다보니 그렇게  안되서 그렇지 

그렇게 살고 싶단 생각이 굴뚝처럼 들더라구요.





어떻게 살건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자신에게 궁극적인 질문을 던져보게 하는

담담하게 써내려간 공지영 작가 글에서 

어쩌면 결국은 내가 보고싶고, 듣고 싶고, 

 원하는 해답들이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 훌륭한 저자들의 행복해지는비결이

지금

여기

그리고 나 자신 이라는거!


나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한다는것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매일 빠지지않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일.

자본주의 세상에서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되는게 맞고,

누구에게나 인생은 순탄하지가 않는 여정이고,

내일을 사는게 아닌 현재 지금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내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야한다.

우린 누구나 행복해져야 할 권리가 있죠. 

어찌보면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우리들 곁에 가까이 있을텐데요.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정말 위안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대인것 같아요. 

누구나 행복을 꿈꾸는데 

상황이야 어찌되었든간 그럼에도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되고 지금 현재를 살아내야한다는것!

그럼에도불구하고 날마다 점점 행복해지기로했다

마음에 잔자한 위안을 받는 느낌이 드네요.


 







ㅡ위의 글은 출판사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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