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슬러시 내책꽂이
류미정 지음, 영민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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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한테 혼날까봐 거짓말을 한번씩 하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용서해줄게 하면 그때 말하곤해요 ㅋ

재미와 감동을 안겨두는 창작동화 매직슬러시

매직슬러시라니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질거 같아요.

매직슬러시

류미정 글.

영민 그림.

크레용하우스 출판.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 민찬이.

거짓말도 자꾸 자꾸 하다보면 아무렇지않게 하게되죠.

어느날 문구점에서 처음보는 아저씨가

너에게 딱 맞는 슬러쉬가 될거라며

건네준 하약색 매직슬러시를 먹게되요.

다시 먹고 싶어서 갔는데 아저씨도 그 새로나온 하얀색슬러시도 온데간데 없고,

아저씨가 쓰고 있던 마법사 모자만이!

일러스트가 함께 있어서

책읽는 재미를 더 안겨주네요.

그림이 만화처럼 재밌게 그려져있어요.

하얀색 매직슬러시를 먹은이후로

거짓말만 했다하면 말이 안나오고

금붕어처럼 입만 뻐끔뻐끔!!

대체 무슨일일까요?

민찬이가 하는 거짓말은 글씨가 보락색으로 되어 있네요.

햄버거가게를 하는 친구 윤일이아빠,

햄버거속에 죽은파리가 나왔다고 한 민찬이 거짓말때문에

아저씨가게 손해가 커서 엄마를 쫓아왔어요.

아빠대신 엄마를 지키기위해 했던 거짓말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겠죠.

언제나 강했던 엄마가 자기가 한 거짓말 때문에

눈물을 보이자, 민찬이도 눈물이 났어요.

엄마는 언제나 내편이라는 엄마

자식이 잘못을 해도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부모죠!

엄마와 둘이 살아가는 엄마가 가장인 민찬이네

아공~마음이 아프네요.

처음만났을때 어딘가 낯이 익었던 그 슬러쉬를 건네줬던 아저씨는

다름아닌 민찬이 아빠였네요.

반전이 있었네요.ㅋ

아빠가 민찬이의 거짓말하는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었나봐요.

이번 기회로 민찬이는 거짓말을 안하겠죠!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친근하고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냈네요.

매직슬러시가 있다면?

마실거냐고 물어보니

"매직슬러시 마실거야

거짓말 못하게 !거짓말은 나쁜거잖아요.

거짓말은 나쁜사람들이 쓰는 방패니깐 우리는 비겁한짓을 하면 안돼!

천사방패를 써야지요"

하네요.ㅋㅋ

물고기처럼 뻐금거려도 괜찮아요하더라구요.^-^

재미와 감동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직슬러시 창작동화

아이가 재밌다며 읽고 또 읽더라구요.^-^

책읽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초등저학년이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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