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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김달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누적 1억 뷰, 50만 명이 뜨겁게 공감한
김달 작가님의 책이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젊은작가의 감성이 느껴지기도 하고
왜 그렇게 많은건지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정말 공감하며 읽었네요.
사람에, 사랑에, 일에 지친 나를 단단하게 안아주는 진심의 문장들
사랑과 사람과 일의 관계속에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단단하게 나를 지킬수 있는 길을 내어주는 것 같은
진심어린 조언들에 값비싼 상담을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이런 연애를 해라~하고 따끔하게 얘기해주는 듯.
20대에 김달작가님 이책을 읽었다면
'김달 작가님 말 좀 들을걸~'하는 생각이.ㅋ
내 주위에 이렇게 따끔하게 혼을 내줄 누군가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20대때 읽었다면 신랑감이 달라졌을수도?^^
어떤 연애든, 무슨 관계에서든 나보다 중요하지 않은건 없죠.
그치만 연애할때는 콩깍지가 씌여 옳은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죠.
이성보다는 감성에 휩쓸려 제일 중요하게 귀하게 여겨야되는 나를
제 1순위로 생각하지 않게되죠.
고쳐쓰려고 생각하지말고
남이 고쳐놓은 사람을 만나라
20대때는 연애가 왜 이리 힘들었는지..
돌이켜보면 제대로된 연애를 못해본것도 같고,
어떤 연애를 해야하는지,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하는지 결혼을 하고 보니 알겠는..
내가 좋아하는걸 해주는것보다 내가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사랑이라는,
제가 신랑한테 자주하는말이기도 하네요.
싫어하는걸 안하면 되는데, 싫어하는걸 골라하니 싸움이되죠.ㅋ
고쳐 쓰지말고, 남이 고쳐놓은 남자를 만나라
이글귀를 읽고 빵 터졌네요.
남이 잘 고쳐놓은 사람을 만나라, 그쵸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더라구요.
연애상담을 콕콕 찝어서 매우 현실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끔 해주니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듯 해요.
그러니까 사소한것이라도
소중한 사람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다면
할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했으면 좋겠다.
사람에, 사랑에, 일에 지친 나를 단단하게 안아주는 진심어린 문장들에
마음에 위안이 되고, 감싸주는것 같아
따스한 위로를 받았네요.
가장 소중한 사람 가족.
내 가족을 꾸리며 살다보니
부모님 챙기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자식은 늘 받기만 하고
부모님은 더 많이 못 줘 아쉬워하고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건데
이렇게 따스한 말한마디가 위안이되듯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한마디 내뱉기가 쉽지않은건지..
후회하지말고 할 수 있을때 미루지 말아야겠어요.
행복한 연애를 하고 싶다면?
연애할때에도 나를 단단히 지키고 싶다면?
김달 작가님의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필독서가 아닐까?^-^
삶에서 사랑이 빠질 수 없죠.
사람과사람 사이 관계맺음에 있어서
상처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 상처속에서 나를 단단하게 지켜낼 수 있는
그 마음을 훈련할 수 있는 응원의 메세지!
지금은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책을 만나니
연애할때 20대 때 이책을 만났더라면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연애를 할때 친구들에게 털어놔도
객관적인 조언을 해주기 쉽지 않은데
김달작가님이 연애박사인듯 정말 시원하게 이야기해주니
연애를 하는, 연애가 힘든 사랑을 지금 하고 있다면
꺼내 읽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