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그래 책이야 27
고수산나 지음, 김주경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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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학교에 가는 딸랑구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독서시간을 많이 가지려고해요.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시리즈 중

27번째이야기 우리반에천사가있다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천사? 듣기만해도 가슴설레네요.

어떤 천사를 만났을까요?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그래책이야27

우리반에 천사가있다

잇츠북어린이 출판

6개의 이야기로 챕터가 나뉘어져 있네요.

소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전학온 현우는 새학교도 낯설고 불편하고,

친한친구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아이도 없어

늘 혼자 밥을 먹어요.

국어시간 동시읽을때 바로 글자들이 꼬물꼬물 움직이기시작하더니

반에 천사가 있다. 그 천사를 찾아야 한다.

백일 안에 찾아 천사가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다.

한번도 아니고 세번째야

이건 잘못 본것도 내가 이상한것도 아니야.

글자벌레들이 꿈에서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자,

현우는 피할수 없다면 받아들이는것도 용기라고 생각하고

천사의정체를 밝히기로 마음먹어요.

현우는 반에서 천사를 찾으려고

애들을 한명한명 관찰해나가기로해요.

전학온 현우는 친한친구가 하나도 없다보니

친구들과 가깝게 지낼 기회조차 없었어요.

천사를 찾기위한 비밀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친구들을 열심히 관찰해가면서

생각지 못했던 친구들의 장점들을 발견해가요.

안 친할때는 아이들의 겉모습만 보고

어떨거라는 선입견을 만들어서 보았다면

친해지게 되니 그 아이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에요.

반에서 문제아로 꼽히는 아이들이 다 싫어하던 준하도

누군가 내 편을 들어주고,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니

마음을 열어가요.

식물에 대해도 아는게 엄청 많은 준하.

현우는 친구들을 관찰하고, 좀 더 가까이에서 알아가면서

천사일거라고 생각하게되요.

현우반에 여러가지 기적들이 일어나자,

더더욱 친구들이 다 천사같아보여요.

반 아이들이 하는 행동도 ,가진 능력도

모두 한가지씩은 특별한 것이었어요.

현우는 아무도 천사가 아닐꺼라고 의심했던 친구들이

모두 천사같고, 천사후보는 늘어만가는데 100일은 가까워오고 있어요.

천사를 찾기로 마음먹기 전까지만해도

반 아이들 모두 싫어했는데

이제는 반 친구들이 모두 다 천사처럼 특별해진 현우.

친구들의 우정까지도 엿볼 수 있는

우리반에 천사가있다

 

천사는 과연 누구일까요?

천사같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은 친구,

고맙단 말을 가장 많이 들은 친구,

그건 바로 천사를 찾기위해

아이들 한명 한명과 모두 친하게 지내면서

아이들이 현우에게 했던 말이였어요.

처음엔 삐뚤빼뚤 글자가 움직이고

기이한 일이 벌어지는 몇장 읽다가 무섭다고 하더니

엄마가 읽어보니 하나도 안무섭다고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라하니

안심하고 읽기시작하더니 이내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우리 주위에도 천사가 있을까요?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괴물이 되기도,

친구가 되기도 하겠죠!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열린마음을 갖는다면

더 많은 천사를 만나게 되겠죠!

 

독해력을 키워주는 즐거운방법은 독서뿐인듯해요.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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