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작업실의 맛있는 수세미 - 코바늘로 즐기는 수세미 40
최희순 지음 / 티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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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코바늘 뜨개인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수세미도안책이 나왔습니다.

제목만 봐도 맛있는 먹을거리를 작품으로 만들겠구나 감이 오죠 ㅎㅎ






작가의 글을 보면 초보 뜨개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코바늘 뜨개의 기초부분이 정말 세세하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수세미에 고리를 어떻게 만드는지까지 따로 마련해놨어요.



초보 코바늘 뜨개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할것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도구 준비하고 처음 시작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겠어요.



기초 뜨개기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봐도 모르는 분들은 각 뜨개기법마다 QR코드가 있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코바늘 기초부분이 끝나면 첫번째 과일수세미가 소개됩니다.

딸기, 서양배, 파인애플, 수박, 키위 등 12가지 과일을 만들 수 있는 도안이 있습니다.

각 도안마다 난이도, 완성품의 크기, 준비물과 실 색상, 뜨개법 등이 적혀있어서

완성품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호도안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나와 있어서

만들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일 다음엔 채소 수세미 도안이 소개됩니다.

브로콜리, 당근, 콜라비, 고구마, 가지, 아보카도 등 15가지 채소의 도안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디저트 수세미예요.

마카롱, 아이스크림, 컵케이크, 붕어빵, 도넛, 김밥 등 13가지 디저트의 도안이 나옵니다.




제가 만든 아보카도 수세미와 키위수세미입니다.

아보카도는 입체형이 아닌 납작형이구요,

키위는 입체적입니다. 둘 다 정말 귀여워서 맘에 들어요 ㅎㅎ

이 두 가지를 만들고 싶은데 갈색 수세미실이 없어서 일부러 시내 나갔다 왔답니다.

크기 가늠을 위해 호빵수세미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어요



맨 처음 이 책을 보면서 왜이렇게 단순한거야? 너무 쉬운데? 화려하지 않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화려하고 예쁜 수세미를 창작하는 작가들이 정말 많은데 비교도 되었어요.

하지만 작가의 글을 보니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이 책은 처음 코바늘 수세미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구나!

사실 예쁜 작품들에 반해서 코바늘 입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어렵고 복잡한 도안에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이 책은 처음 하는 분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책입니다.

단순한 기법과 도안으로도 얼마든지 예쁜 수세미를 만들 수 있지요.

첫 걸음마 시작하는 초보 크로셔분들에게 헌정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 서평은 네이버 니팅카페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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