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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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일에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나를 찾아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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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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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 취업, 진로, 이직

 

걱정 없이 산다!

 

 

 

 

 

 

전문성은 물론 새로운 수입 구조까지!

 

나만의 1% 커리어를 만들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라!

 

 

 

 

 

차례

 

1, 멀티잡의 시대가 온다.

 

2. 내게 맞는 아이템 찾기

 

3. 잡 플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4. 진로, 취업, 이직의 실전 로드맵

 

5. 성공한 멀티잡 홀더들

 

 

 

 

 

 

 

멀티플 시대에 필요한 단어 중 하나는 바로 머니 러시. 서울대 소비자 학과의 김난도 교수는 2022년을 이끌 트렌드 용어 중 하나로 머니 러시를 제시하였다. 머니 러시란 수입을 다변화하고 극대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의미하는 말이다. 우리는 점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누군가는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를 하고 누군가는 여러 잡에 도전하며 수익을 다각화한다. 이런 모습은 특정 인물에게만 보이는 특별한 현상이 아닌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었다.

 

 

 

 

 


 

 

잘하는 것의 기준

 

 

다양한 경로와 출처를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에 대한 그림의 ㄹ그려봤다면 이제는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인의 위치와 수준을 볼 차례다. ~~~ 그렇다면 잘하는 것의 기준은 과연 무엇일ᄁᆞ? 우선 내가 갖고 있는 것 혹은 자신 있는 분야에 대해 누군가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느냐로 판단할 수 있다.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해 답을 찾아가자

 

 

가장 먼저, 자신에게 묻자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게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3가지 중 마지막 질문이 색달랐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찾으라는 자기계발 책들은 많다.

 

내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아는 것, 여기서 한참 생각하게 했다.

 

 

 

 

 

 

 

 

점검하고 또 점검하자

 

 

오래된 습관이 있는가?’

 

최근에 주간 어떤 생활을 하였는가?’

 

설레는 마음으로 기꺼이 행동으로 옮길 때는 어떤 때인가?’

 

현재 자주 보는 책 들이나 영상들의 장르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이 내가 이것을 주로 하며 살아고 있고, 이것을 할 때 내가 즐거움을 느끼고, 내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을 정리할 수 있다.

 

 

 

 

 

 

 

 

삶을 돌아보는 질문으로 마무리하자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 ‘깊이 있게 접근하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

 

지금부터 1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가?‘

 

나의 인생 만족도는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몇 점인가?‘

 

 

점검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확장할 수도, 새로운 일을 도전해 볼 수도 있다.

 

 

 

 

 

 

 

 

키워드로 나를 어필하는 힘

 

 

자신의 잡 플랜을 설계하기 위해 스스로를 나태내고 대표할 만한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키워드란 나를 직관적으로 파악한 단어로 표현할 수도 있고, 여러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것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100개의 키워드를 다 뽑고 나열하려면 어렵다. 나를 나태내는 키워드는 성격, 취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분리를 해서 어떤 곳에 더 관심이 있는지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현명하게 이직 준비하기

 

 

이직의 일종의 평판 관리라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기준 리스트를 만들도록 하자.

 

경력관리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기준 리스트, 이력서를 재정비하고 경력을 쌓는 것 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감각을 길러야 한다.

 

 

 

 

 

 

 

 

직업 1개말고 앤잡러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도 사라졌고, 시대 변화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직업군도 다양해진다.

 

유튜브로 떡상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곳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나를 알아가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제시해 준다.

 

나한테 맞는 법을 찾아가는 것이 이 책이 주는 숙제다. 멀티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대로 한번 다이어리에 쭉 적어내려간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투잡의 분야가 정해진다.

 

뭐든 안 해서 못한다. 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용기를 주는 멀티잡 프로젝트는 실천 여부에 따라 영향이 클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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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하는 양자역학 - 우주를 지배하는 궁극적 구조를 머릿속에 바로 떠올리는 색다른 물리 강의
마쓰우라 소 지음, 전종훈 옮김, 장형진 감수 / 보누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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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살짝 맛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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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하는 양자역학 - 우주를 지배하는 궁극적 구조를 머릿속에 바로 떠올리는 색다른 물리 강의
마쓰우라 소 지음, 전종훈 옮김, 장형진 감수 / 보누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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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지배하는 궁극적 구조를 머릿속에 바로 떠올리는 색다른 물리 강의

 

 


 

 

 

 

 

교양서보다 깊고, 교과서보다 쉽다.

 

양자역학의 이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특별한 수업

 

 

복잡한 방적식과 논리를 넘어

 

물리학자의 직감적 이해에 도달하라!

 

 

 

 

 

 

하늘을 바라보면 태양과 달이 언제나 거기에 있는 것처럼 세상은 우리가 보든 보지 않든 변함없이 거기에 존재하며, 우리가 보려고 하면 언제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이 우리가 계속 믿어온 상식이다. 하지만 양자는 다르다. 마이크로 세상에서는 어떤 순간에 무언가가 보이더라도 다음에 봤을 때 같은 것이 예상했던 곳에서 보인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양자역학이라 불리는 방법론을 따라 수학의 도움을 빌린다면, 마이크로 세상의 현상을 올바르게 예측할 수 있다. 양자역학을 이용해 플래시 메모리와 같은 반도체 기술부터 의료기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과학기술을 개발했고,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 양자역학은 자연과학으로서 완전하게 올바른 체계라고 할 수 있다.

 

 


 

 

 

 

현자 이해하는 경험과 인식을 아무리 사용하더라도 결코 양자에는 도달할 수 없다. 양자역학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양자가 별견되고 100년 정도가 지난 지금, 우리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양자를 단순히 이상하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던 시절은 이제 곧 끝난다. 이 책이 양자는 당연한 것이라 여기는 시대로 가는 데 도움이 된다. 한때 양자역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보려고 유튜브에서 영상을 수없이 찾아본 적이 있다. 직감하는 양자역학 책이 그때 영상에 살을 붙여줬다.

 

 

 

 

 

 

위치와 속도는 인간의 편의상 도입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위치와 속도 개념을 대전제로 해서 구축된 고전물리학이 측정 결과를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으므로 위치와 속도라는 개념도 정당한 것이 된다.

 

 

 

 

 

 

양자의 위치와 측정한 위치

 

양자 한 개의 위치와 속도가 정말로 결정되지 않았다.

 

위치와 속도 값이 결정돼 있지 않다는 양자를 실제로 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위치와 속도가 흐릿해진 불확정적인 양자의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양자란 행렬이 운동하는 것이다라는 생각과 양자란 상태 벡터가 운동하는 것이다.’라는 생각 모두 괜찮다. 양자역학은 행렬역학, 경로 적분, 파동역학 3가지 복합체?

 

 


 

 

 

 

 

양자의 운동이란 행렬의 운동이며, 파동 함수의 운동이며, 가능한 모든 경로를 통과하는 입자의 운동이지만,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서울 중앙에 핵이 있으면, 전자는 분당 정도에 먼지만 한 크기로 있고, 그 사이는 비어있다. 남편이 쉽게 설명해 주는 양자역학

 

 

 

 

 

 

직감하는 양자역학 책은 다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양자역학을 살짝 알게 된 책이었다. 자연과학 책은 마음을 무겁게 하는데, 이 책은 호기심을 만들어준 책이다. 양자역학은 계속해서 공부해야 할 영역이구나 싶었고, 이해할 수 없는 학문이라는 게 놀라웠다. 답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지식이라, 인류에 단 한 명도 이해를 100%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신기했다.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의견을 주고받아 양자역학에 친근감도 생겼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기가 목표였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자연과학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한문장으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양자역학, 모든 생활이 결국 양자역학인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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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파울리나 투름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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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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