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 번아웃 전문가가 밝히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
제니퍼 모스 지음, 강유리 옮김 / 심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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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전문가가 밝히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조직을 만드는 법

 

 

 

 

 

 

 

 

조직의 최대문제는

 

세대 차이가 아니라 번아웃이다

 

 

 

 

 

차례

 

 

1부 통찰

 

2부 전략

 

3부 리더십

 

 

 

 

 

 

공감하는 리더십을 향해

 

 

리더들은 흔히 공감이라고 하면 '그들에게 대접 받고 자 하는 대로 그들을 대접하라'라는 황금률의 법칙을 떠올린다.

 

 

'그들이 자기 자신을 대하는 대로 그들은 대해야' 한다. 그러려면 리더 자신의 욕구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편견과 특권을 인식하고 없애며, 직원들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한 다음 필요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

 

 

 

 

 

 

 

리더는 직원과 회사 사이에서 공동의 가치, 신념,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힘 꺼야 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맞아떨어질 때,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되고 번아웃이 줄어든다.

 

 

직원들의 번아웃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그러나 선재적 개입에 중점을 두는 문화를 구축해야만 건강한 기억 위생이 유지되고 문화사 번성할 수 있다.

 

 

공감의 리더십은 우리의 지향점이다.

 

직원들의 기분을 묻고 그들의 필요에 귀 기울여라. 불이익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도록 익명으로 의견을 공유해달라고 청하라.

 

 

 

 

 

 

 

긍정적인 피드백을 충분히 제공한다.

 

 

이것은 성격 특성과 상관없이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자기효능감 결핍을 극복해야 하는 그룹룹게는 특히 도움이 된다.

 

 

 

 

 

 

 

호기심 많은 문화는 강하다.

 

 

호기심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휘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다 놀랍게도 올바른 방향과 잘못된 방향이 따로 있다.

 

 

 

 

 

 

 

 

진정성을 가져라

 

 

구체적인 관심을 보여라. 깊고 파고들어라.

 

건성으로 안부를 묻는 대신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해 질문하라.

 

 

 

 

 

 

감사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인 감사는 우리에게 가장 빠른 투자 수익을 돌려준다. 오랜 기간 감사를 실천하면 뇌의 기본 수조가 달라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다.

 

 

 

 

 

 

 

 

잘나가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수많은 요소들이 있다. 자기계발 책에서 이야기하는 경청, 공감 등 이속에서 번아웃이라는 범위 안에서 현시대를 잘 나타내는 방법론을 알려준다. 결국 리더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 조직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끌어가는 리더의 그릇이 그 공동체의 그릇이다.

 

 

조직생활에서 새롭게 찾은 요소 2가지

 

진정성, 감사는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했다.

 

2가지를 할 수 있게 판을 짜주는 조직이 많아지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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