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77가지 이야기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김영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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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할 때 읽는 77가지 이야기

 

 

지금 이순간 내 삶을 긍정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기엔

 

나의 오늘은 너무 소중하다!

 

 

 

 

 

 

차례

 

 

 

1. 성공의 마법은 '지금 이순간'에 시작된다.

 

2. 내 인생을 긍정할때 달라지는 것들

 

 

 

 

 

3. 살면서 나에게 반드시 물어야 할 15가지

 

4. 감정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

 

5. 나를 중심에 둘 때 사람도, 사랑도 바뀐다.

 

 

 

 

 

 

 

당신은 중요한 일에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행동에 옮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간격을 더 넓히는 행위다. 더 많이 노력하고 포용의 한계를 늘려라.

 

 

당신이 지난 내면의 힘에 감사하자

 

마음속의 힘은 당신에게 더 큰 능력이 있음을 알려주고 별다른 노력 없어도 당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평생 후회하는 단 1가지는 내 삶을 좀 더 충분히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내가 가져야만 하는 것은 저절로 내게 온다. 하지만 그것은 가질 수 있도록 확실히 준비하는 것은 온전히 내 책임이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배울것, 당신을 예의 바른 사람으로 보이도록 포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런 말들은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었는지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일하게끔 돕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각본대로 전개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줄거리가 매끄럽게 이어질 필요가 없다. 또한 이야기를 설명하는 방식이 항상 일관성이 있어야 할 이유도 없다.

 

 

 

 

 

건강한 정서를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않는다.

 

 

 

 

 

 

 

건강한 정서를 지닌 사람들은 결과에 '좋다'또는 '괜찮타'는 꼬리표를 달지 않는다. 하나의 결과를 옳은 것이라고 결정하는 것은 다른 결과가 잘못됐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어떤 일은 우리가 의도한 대로 결과를 맺지만 어떤 것은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있다. 원하지 않는 결과를 얻는 것 또한 선물이다.

 

 

 

 

 

사고방식의 변화

 

남들이 우리에게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서가 아니다. 스스로 사고방식의 변화를 터득했고 그변화를 신뢰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불편함을 통해 우리는 편안할 때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선택지를 떠올릴 수 밖에 없다. 고통이 인간의 성장에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애물이었던 것이 길이 된다. 긍정적인 것들은 누구내 즐길 수 있지만, 부정적인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삶에서 훨씬 더 심오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극소수다.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극도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당신이 어떻다'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느낀다'를 바탕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사랑은 얻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사랑을 교환하려면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정직하게 자발적으로 자신을 내어줘야 한다.

 

 

사랑은 누군가 당신을 위해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당신에게 평생 빚을 지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예전에 원했던 그 모습대로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된다. 일단 고통을 넘어 그 건너편에 당도하면 그동안 당신을 힘들게 했던 모든 것이 고맙게 느껴질 것이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시람으로 성숙해 있을테니 말이다.

 

 

 

 

 

한번에 다읽기에는 살짝 두꺼운 책이라 처음에는 부담이 팍 왔던 책이다. 350페이지의 두께, 책 제목이 확 끌려서 읽었다. 뻔한 자기계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하는 힘, 사고방식을 변화하게 툭툭 찔러주는 문장들이 많았다.

 

 

생각을 바꿔야 보는 시선과 마음이 달라지고, 그다음 그걸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알려주는 방법론이 담긴 책이다. , 모든 책의 결론은 동일하게 내가 얼마나 내 삶에 녹여나의 차이다. 고통은 우리를 더 성장하게 하지만 극소수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고방식의 변화가 얼마나 큰 여파를 불러 일으키는지 알려줬다. 이야기를 나누는 대상을 파악하고, 나눈 이야기들의 방향을 보면 알 수 있다. 위에 방법들은 적용하지 않고 살기에는 오늘하루가 소중하고 귀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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