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파울리나 투름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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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명상법

 

 

 

 


 

 

오롯이 나만 생각해도 좋은 시간

 

기분이 좋아지는 29가지 방법

 

 

 

 

 

 

차례

 

1. 언제 어디서나, '작은 명상' 사용 설명서

 

2. 이럴 때 이런 명상, 순간마다 나를 믿는 힘

 

 

 

 

 

 

 

여러 가지 상황에 맞게 명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로 자기계발 중 명상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법, 처음 접하는 명상은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 습관화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명상의 맛에 빠져 루틴처럼 한다.

 

 

명상하는 법

 

1. 눈을 감고

 

2. 내 몸을 느끼고

 

3. 긴장을 풀고

 

4.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두고

 

 

 

 

 

 

스트레스로 정신을 못 차릴 때 하는 명상법

 

감당하지 못할 닐에 쫓기거나 병이 생겼을 때, 인간관계로 시달릴 때 그럴 때면 마음이 불편해지고 화가 난다. 몇 분만 해도 효과가 있다는 명상법 순간 화가 날 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준비단계

 

 

1. 명상하기 좋은 장소 찾기

 

2. 편안한 자세를 찾기

 

3. 호흡에 집중하기

 

 

 

 

 

 

명상 단계

 

 

1. 호흡을 관찰하면 움직임을 가만히 자각해 보기

 

2. 마음을 안정시키는 주문 걸기

 

3.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기

 

4. 계속 깊게, 고르게 호흡하기

 

5. 마음을 안정시키는 말에 집중하기

 

 

 

 


 

 

마무리 단계

 

 

1. 평소처럼 숨을 쉬기

 

2. 들숨 날숨으로 몸에 집중하기

 

3. 손과 발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4. 기재를 켜고, 미소 짓고, 눈 뜨기

 

 

 

 

 

 

준비 - 명상 - 마무리 3단계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명상 책이다. 명상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최면술 같기도 하고, 호흡법을 배우는 것과 싶기도 했었다. 이 책을 통해 명상을 정확히 알았다.

 

 

생각은 대부분 특별히 의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납니다. 의식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싶다면 명상을 통해 자기 생각을 관찰하고, 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차려보면 좋습니다” 26P

 

 

내 생각을 내가 알아차리는 법, 내가 나를 관찰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내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보낼지 보낼 것인지를 의식적으로 알아가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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