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녀성의 레미장센
안상아(신녀성) 지음 / 토네이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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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만족도를 최상위 레벨로 바꾼 여자들의 5가지 선택

 

 

근거 있는 자기 확신, 고급스러운 분위기, 매력적인 태도로

 

원하는 것을 인생에서 쟁취하는 똑똑한 여자들의 선택법

 

 

 

 

 

목차

 

리허설 : 원하는 인생을 쉽게 살기 위한 5가지 방법

 

욕망, 담보, 연출, 표현, 매력

 

 

1. 욕망 :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기

 

2. 담보 : 절대적인 자기 확신 갖기

 

3. 연출 :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하기

 

4. 표현 : 콘텐츠를 통해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5. 매력 : 은말하면서 우아한 권력 갖추기

 

 

 

 

 

 

 

착한 그녀들은 모든 것이 다 괜찮다. 사실 전혀 괜찮지 않은 상황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제안을 받았을 때에도 괜찮다고 말하며, 억지로 상대 부탁을 들어주기도 하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한다. 여기서 슬픈 것은 절망 괜찮다는 것이다.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로 모르기 때문에

 

 

올바르게 짚고 넘어가자.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싫다고 정확하게 말을 해야 상대방이 당신에게 좋아하는 것을 해주려고, 싫어하는 것을 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게 바로 모든 여성들이 그토록 원하는 대접하는 삶이다.

 

 

자신만의 뚜렷한 생각을 갖고 살아가며 그것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그런 주체적인 여자가 되면 된다.

 

 

 

 

 

 

 

 

저울질해도 괜찮다. 다시 한번 강조해 말하지만 타인에게 예쁨 받고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보다 당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만 한다.

 

 

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가장 행복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이어야만 한다.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맞는다고 스스로를 먼저 믿어야 한다. 믿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드러나면 상대는 다시 당신을 밝으려는 준비를 할 것이다. 그러니 자기 확신, 담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자신과의 데이트를 즐겨라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한껏 꾸미고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내면서, 왜 나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일까?

 

나를 사랑하는 것은 무엇일까?

 

 

 

 

 

 

 

외롭고 힘들 땐 남에게 무작정 기대기보단 자신을 먼저 달래주는 연습을 해보자.

 

그러고 나면 남에게 무턱대고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의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나 홀로 여행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정말 매력적이다.

 

 

 

 

 

나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8단계

 

1. 경험이 없다.

 

2. 성찰, 반성이 되어 있지 않다.

 

3. 포트폴리오(이력서)가 없다.

 

4. 나만의 차별점, 경쟁력이 부족하다.

 

5. 나만의 스토리가 부족하다.

 

6.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문장이 없다.

 

7. 타깃팅과 포지셔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8. 나에게 적합한 채널이 없다.

 

 

 

 

 

 

사실 인생이 매 순간이 오답노트가 아닐까 싶다.

 

경험과 성찰을 놓지 않는 삶이야말로 완성에 가까운 삶일 테니 말이다. 그러니 더 좋은 상대를 만나고 싶다면 일기와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오답노트를 작성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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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라고 하면 잔소리하고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요즘 자기 계발서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점점 나다운 게 무엇인지 찾으려고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과거와는 다른게 점점 마음공부에 중점을 두는 시대가 왔다. 여자들이 나만의 브랜드화로 살아가는 방법을 실현화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 퀴즈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이 이야기했던 과 비슷한 오답노트 부분에서 아차 했다.

 

일기를 쓰는 것과는 다르게 살면서 오답노트를 작성해 본다는 것

 

해야지 하다가 미뤘던 일인데,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한다. 오답노트를 날 위해 작성하는 것 그게 나만의 사전이 되지 않을까? SNS를 많이 사용하면서 글을 쓰는 채널도 다양해졌다. 어디든 내 기록을 남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야 브랜드로 연결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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