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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KIND -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도나 캐머런 지음, 허선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삶이란 내가 편리할 때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다. 쉽고 편리할때만 친절하다면 친절한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친절한 삶은 편리하지 않고 쉽지 않을 때, 가끔은 몹시 어렵거나 굉장히 불편할 때도 친절을 베푸는 생활을 의미한다. 그때가 친절이 가장 중요한 시점다. 그때야말로 친절해지려는 욕구가 가장 크고,변화의 조짐이 꿈틀거릴 때이며, 깊이 심호흡을 하고 친절이 그 모습을 보이게 할때다.
실천하는 친절
하루 동안 당신이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은 대체로 친절한가? 아니면 그냥 착한가?
직장과 개인적인 삶에서 긍정적인 말을 여섯 번 해야 부정적인 말을 한 번 할 수 있는 6대 1비율을 원칙으로 삼도록 한다.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쉬운지 아니면 비난을 꾹 참으며 긍정적인 말을 찾아야 하는지 살퍄보라. 그런 다음 2주가 지나면 2주 더 시도해보라.
어릴 적 어머니들이 우리가 화났을 때 잠깐 멈춰서 열까지 세라고 했던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이 바로 멈춤의 힘이다. 세상에는 말해야 할 것 과 말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있다. 우리가 말하기 전에 잠깐 멈춰 생각 한다면 대체로 무엇을 말하고 말하지 말아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실천하는 친절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과 모든 인간관계에서 완벽한 형평을 이루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항상 두 가지를 다 가질수는 없다.
카인드!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할까?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이면 큰 문제 없을듯 한데, 사람일이란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는 영역이고, 언제 어디서 다시 또 누구를 만날지는 모른다. 그렇다고 나쁜사람들에게까지 잘해주기는 싫다. 사람마음이 그렇다.
친절의 힘 불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친절을 베풀수 있을까? 그게 가능할려면 그릇을 얼마나 넓어야 할까? 가벼운 책은 아니였다. 생각을 많이 하게 했고, 실천하는 친절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받아들이기 싫은 내용이였지만 필요한 부분은 확실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