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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 트레킹 가이드 - 오늘은 오름! 제주의 자연과 만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이승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오름,
제주의 자연과 만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오름학교 교장 선생님이 두 발로 취재한 124개의 눈부신 오름을 만나다.
1. 이럴땐 이런 오름
2. 똑똑한 오름 수집
3. 알면 알수록 즐겁다.
4. 오름, 또 오름!
목차
오늘은 이런오름
오름에 오르려면
제주자역별 오름
오름 트레킹을 위한 기본 준비물
변화무쌍한 자연환경이라 얇은 바람막이
등산화를 고를 땐 너무 딱 맞는 것보다 착용감이 좋고 발가락이 편한 것
등산용 스틱 , 헤드 램프
휴대용 의자나 방석. 오름에 올라가서 쉴수있는 의자가 거의 없다.
물과 물통 수분 흡수
에멜라드빛 바다에 물들다. 서우봉
124개 오름 중에 제일 눈에 들어왔던 오름이다.
함덕바다를 굽어보는 서우봉

정상보다 조망이 빼어난 망오름
정자를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길이 갈리며 동굴진지 이정표가 보인다.
육각 정자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한눈에 확 들어왔다.
람사르 습지로 꼽힌 아름다운 물몽덩이
람사르 습지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람사르협회서 지정한 곳
생물 지리학적 특징이 있거나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보호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이다.
세상 행복한 개 한마리 개오름
'개오름'은 여러곳이고, '개죽은산', 어미 개가 강아지를 품은 형상이라는 '모구악'에 심지어 '개새끼 오름'까지 있다. 개을 닮은 바위가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거친 오름의 매력 녹하지악
억새밭과 산죽 구간은 무성한 수풀에 가려져 길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발로 짚어가며 길을 찾아야한다.
신비로운 습지 품은 신령한 산 영아리오름
한라산 서쪽에 있는 오름이 영아리오름
섬속의 섬 미니어처 제주
비양도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쏙 빼닮았다.
섬 전체가 하나의 봉우리고 또 오름이다.

눈앞엔 섬이, 등 뒤엔 한라산이 군산, 군메오름
유채꽃이 펴있는 계절에 가면 좋은 오름
속절없이 흔들리는 가을 여쩌리 오름
가을에 억새풀이 진짜 이쁘다는 오름
책 마지막에 나오는 대한민국 제주 오름 완전 정복 테마별 오름이 나와있다.
최고의 걷기길, 눈부신 전망
억새, 띠가 춤추는 오름
화구호, 샘물 품은 오름
해넘이, 해돋이 멋진 오름
제주 330개 오름 중 124개 오름이 나와있다.
인터넷에 사람 많이 다니는 오름이 아니고, 숨겨있는 명소 같은 곳이라 정감가는 책이다.
계절별로 매력이 다른 오름, 오름에서 즐기는 여유로움!
오름마다 이름에 의미가 있다는 것
아무생각없이 가기에도 좋은 오름이지만, 배경을 알고가면 더 마음에 남는 것 같다.
오랜만에 여행책을 보고 있으니 여행가고 싶은생각이 커지고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