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 지도의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은 국내여행 가이드,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휴대용 지도는 원하시는 데로 접어서 사용이 가능

2. 스티커로 다녀온 곳 체크 가능

3. 여행지도 설명서에 기본 여행지, 계절 여행지, 살만한 것, 박물관이 위치 사진으로 상세한 정보 수록

3.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어플로 보기 힘든 지역은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한눈에 보고,

제주도는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방수 종이인 게! 최고!!!)

 

휴대용 지도는 이렇게 총 9칸으로 나눠있어서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어요.

해수욕장, 유적지, 항구, 오름, 레저, 제주올레코스 등 가볼 만한 곳이 다 있고,

뭐가 파는지 식당 밑에 작게 메뉴도 적혀 있더라고요.

 

 

 

 

제주 여행지도 앞면은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가 있어요.

벽에 붙여놓고 스티커로 다녀온 곳 표시해두면 딱일 사이즈예요.

지도 보니깐, 하루빨리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지도 사이즈는 A1 사이즈! 접을 수 있는 게 또 하나의 장점이에요.

제주도 함덕, 서귀포, 성산, 세화, 월정리, 중문, 협재, 애월! 어디든 빨리 가고 싶어지네요.

제주 올레코스를 한번 다 돌아보고 싶고,

제주 한 달 살기도 하고 싶고,

역시 하고 싶은 것은 정말 많아요.

 

 

 

 

 

 

 

아날로그는 나쁘거나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세계 곳곳 지도가 다 있어요.

마음대로 접었다 펼 수 있는 40인치 아날로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죠!

지도를 보고 미리 어디 갈지 정해보기도 하고

다녀와서 표시하면서 어디 다녀왔는지 리뷰도 할 수 있고,

 

 

 

 

 

 

제주 감성여행을 제대로 누리게 해주는 준비물이에요.

다음 제주여행에는 무조건 에이든제주여행지도 들고 가려고요.

미리 스티커로 어디 갈지 붙여봐야겠어요.

초록색은 다녀온 곳 붙이고, 빨간색은 가고 싶은 곳 붙여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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