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조너선 사프란 포어 지음, 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발하고 기묘하고 잔잔하고 소소한 삶의 의미를 담은 숱한 아이디어~좋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로리아 2011-06-29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이, 기억이, 감정이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