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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파브르가 들려주는 자원 곤충 이야기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28
한영식 지음 / 자음과모음 / 2013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의 128번째 이야기
파브르가 들려주는 자원 곤충이야기..
곤충을 사랑한 파브르가 21세기에는 곤충을 단지 사랑만 하는게 아니라 곤충을 이용하여 산업공학, 약용, 식용, 의학등 많은 분야에서 곤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재미있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곤충이 우리 지구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게 될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초딩 4학년 딸아이가 쓴 독후감이네요
제목 : 곤충은 해충이 아니예요
내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나는 곤충을 너무 싫어해서 곤충은 모조리 다 해충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 곤충자원이라고 하면 생각나는게 자원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자원.. 그러니까 번데기 맛있는 번데기 만 생각이 났는데 조금더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고 나서는 정말 곤충자원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애완용 장수풍뎅이, 실을 뽑는 누에고치, 구운 메뚜기, 약이 되는 굼벵이 농작물 보호하는 무당벌레, 꿀을 만들어 주는 착한 벌등.. 정말 인간에게 자원이 되어주는 고마운 곤충
나는 구 중에 벌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나는 달콤한 것을 좋아해서 사탕, 초콜릿 그리고 특히 꿀을 크게 두스푼 넣은 코코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 꿀은 당연히 벌이 만들어 준다는것은 알고 있었고 또 벌이 수분을 도와 식물의 번식을 돕는 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오새 벌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벌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는 질병때문인데 요즘 벌이 특히 많이 사라지는 이유는 한 벌집에 벌이 너무 많이 살고 있고 벌은 한마리만 병에 걸려도 면역력이 약해 금방 감염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이유가 다름아닌 인간의 욕심때문이라는 것도 알았다.
인간이 꿀을 많이 얻기위해 벌에게 꽃가루의 꿀대신 설탕물을 인위적으로 주기 때문이다. 벌이 스스로 꽃가루와 꿀을 찾아와야하는데 인간의 욕심때문에...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고 좀더 곤충에 대해 공부를 해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꿀벌 뿐만 아니라 많은 곤충들이 정말 인간세상에 자원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았고
곤충들에게 고마움을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꿀 한숟가락 한숟가락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어리고 약하지만 인간에게 자원이 되어주는 곤충들을 위해
곤충이 잘 편하게 잘 살수 있도록 자원보호 그리고 환경보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곤충은 해충이 아니라 자원이고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마워 고충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