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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베르티용이 들려주는 과학 수사 이야기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23
최상규 지음 / 자음과모음 / 2013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딸아이가 좋아하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는 베르티용이 들려주는 과학수사이야기
어린이 과학 CSI를 너무 좋아해서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덕분인지
이책에도 흥미를 너무 깊게 느꼈고 읽는 내내 너무 진지하게 읽었답니다.
과학자 시리즈는 언제나 그렇듯 좀더 깊게 좀더 자세하게 아이야게 과학에 대한 부분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아주 좋은 책이지요~
이제 초등 필독이라 해도 될만큼 꼭 읽어야 할 책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강추 강추~!
딸아이가 이책을 읽고 난 독후감 입니다.
제목 : 과학수사의 비밀 파헤치기
- 나는 '어린이 과학 CSI'라는 책을 매우 좋아한다. 신기하게 뭐를 척하면 짠, 요리조리 짠, 과학 수사가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책을 구멍아 뚤어져라 라는 수준으로 보았다.
그런데 이책도 이렇게 과학수사 이야기가 나오니까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과학수사는 범죄수사의 여러 과학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베리티용은 과학수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바로 베르티용이 인체 측정치라는 기록카드를 만들어 재범자들을 많이 잡아들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 귀의 길이, 발의 길이등은 다 다르니까 그것을 기록해 두고 범죄가 일어났을때 전에 일어났던 사건들과 비교해보며 범죄자를 잡는 것이다.
또 혈액과 혈흔을 조사해 현미경으로 관찰할려면 혈흔이 묻는 손수건이나 천을 잘게 잘라 증류수 안에 10시간 이상 넣고 특수 염색을 하면 세포들이 보이는데 이렇게 하여서 범인의 세포와 비교해보고 범인을 구별해 내는 것이다.
이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내용은 핏자국을 조사하는 내용인데 약간 징그럽고 오싹하긴 했지만 너무나 재미있었고 직접 해본다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내가 만약 탐정이 된다면 살인 사건을 맡아 이런 조사들을 실제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