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구려 우씨 왕후는 두 번 왕후가 되었을까? - 발기 왕자 vs 우씨 왕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6
김용만 지음, 이동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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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아이와 태권도를 같이 다니는 6학년 아이에게 "무슨 과목이 제일 어렵니?"라고 물으니 사회가 제일 어렵답니다. 사회가 사회가 아니고 역사라면서 역사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어릴적부터 잘 다져 놓지 않으면 벼락치기로 할수 없는 역사
그 역사를 재미있게 공부처럼 느끼지 않고 그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처럼 속속들이 파헤치고 들어갈수 있는 것 같고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되었네요

책을 펴 보면 이 책의 역사적 부분이 교과과정 어디에서 다루게 될지도 알수 있고 전체적인 역사에서 어느부분에 차지하고 이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 중간 어려울수도 있는 단어나 역사적 사실들을 한번더 짚어 주면서 몰라서 어렵게 또 재미없게 읽혀질수 있는 역사책을 재미있게 또 똑똑하게 잡아주고 있네요

저희 딸이 4학년인데 글밥이 너무 많다보면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수 있을텐데 간간히 글을 설명해주는 그림이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글도 이해하기 쉽고 아이에게 흥미도 끌수 있고..

요즘 아이들 만화 참 좋아하죠? 하지만 온통 만화로 된책은 .. 글쎄요..
하지만 이책은 아이들이 지루하겠다 싶은 포인트 포인트에 아주 적절히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딱 좋은것 같아요

중요한 유물이나 유적들은 설명으로 아무리 들어도 모르죠 이렇게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콕 짚어주는 센스~!
책의 내용과 관련된 사진으로만 구성이 되니까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독후시를 썼네요..
으음.. 내용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조금 난해하게 썼긴했지만..ㅎㅎ
그래도 아이가 고구려 우씨 왕후는 왜 두번 왕후가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고 넘어간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이 책은 책 자체가 원고 피고로 나뉘어 져서 가족모두 함께 읽고 원고와 피고가 되어서 서로 토론도 할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요거 요거 완전 역사공부법으로 완전 추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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