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독 -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시간
고도원 지음 / 꿈꾸는책방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 에세이 : 절대고독

 


  고도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절대고독'을 해냄출판사 신간 5종 서포터즈 활동의 두 번째 책으로 받아보게 되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 그는 매일 아침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2001년 8월에 그가 좋은 글귀에 단상을 덧붙여 주변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아침편지. 이 편지들과 단상을 모아 여러 저서를 써냈다고 하는데, 이번 에세이에서는 그 중에서도 '고독, 선택, 멈춤과 자기치유, 상처, 시간, 자기와의 싸움, 도전, 꿈, 삶의 의미'의 총 9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어느 날 문득 이 광막한 인생의 광야에 홀로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 지독한 외로움 때문에 더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요. 더 열심히 땀을 흘리고,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사랑한다는 것을요. - pp. 6-7


절대고독은 내면의 고요를 빚어냅니다. 소란스러웠던 내면이 비워지고 번잡했던 생각들이 정화된 지혜가 드러납니다. 그것을 우리는 영감이라 하고 직관이라고도 부릅니다. 비로소 내 안의 목소리가 제대로 들리고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일부러라도 고독한 시간을 만들어 나 자신에게 선물해 주어야 합니다. - p. 7


  혼영, 혼밥, 혼술 등 혼자 무엇을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시대. 바야흐로 '혼자'의 시대가 도래했다. 무슨 일이든 혼자 하는 것이 눈길을 끌지 않으며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는 '1코노미'라는 신규 경제용어까지 생겨났다. 이제는 혼자 하는 것이 유행을 넘어 2017년에는 그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어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해 일코노미족을 겨냥한 이벤트나 제품 등이 성행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렇게 혼자 하는 것들이 심화된 세상. 혼자 하는 것이 편리하고 자신의 취향에만 맞추면 되니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고독할 때가 많이 찾아온다. 무엇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그런 '절대 고독'의 상태. 고도원은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춰 고독할 때 내면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또 그러한 고독의 시간이 나 자신에게 무엇을 선물하는지에 대해 말하며 고독의 장점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고독은 '나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기에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는 점. 고독에 지쳐 너무 힘들 때에는 용기를 내어 '자기 휴식'의 시간을 주기도 해야 한다는 점 등. 오롯이 나와 마주하고 고독을 겁내지 말라고 용기를 복돋아준다.


대통령은 언어를 통해 정치를 한다. 그 언어의 핵심이 바로 연설이다. (중략) 대통령의 연설은 그 시대의 정신이다. 그 시대에 국가가 나아가는 비전의 불꽃과도 같다. 대통령의 연설문에서 점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에 대통령의 연설문은 사람을 움직이고 역사를 바꿔야 한다.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의 추진력을 높이거나 방향을 바꾸는 데 동원되는 것이 바로 연설문이다. 지엄한 것이다. 엄청난 것이다. 이 의미를 놓치면 국가의 비전을 잃는 것이다. (중략) 국민적 자존감이 무너졌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던 사람으로서 이런 비상식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중략) 대통령의 언어는 자신이 과거에 썼던 언어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숙성돼 나오는 것이다. 과거에 썼던 언어의 저장고가 취약한 사람은 그 언어의 저장고를 채우는 일은 남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의 언어는 자신의 언어가 아닌 것이다. - pp. 266-268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점은 고도원 작가가 이 '절대 고독' 수필집에 현 시국에 대한 인터뷰를 실었다는 점이다. 고도원 작가는 청년 시절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내며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글을 썼고 그 뒤에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인해 제적생이 되었다. 그 후에는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사에서 일한 후 '중앙일로'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에서 5년간 지낸 연설담당 비서관이었다. 이런 이력을 지니고 있는 고도원 작가가 에세이가 끝난 후 자신의 경험을 담아 현 시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니 얼마나 흥미로운지. 그리고 작금의 이 세태가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사건인지 곱씹으며 또 한번 탄식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찾아옵니다.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찾아와 지독히도 아프게 합니다. 하지만 억지로 피하려 하면 도리어 슬럼프의 늪에 더 깊이 빠지고 맙니다. 슬럼프를 한 때의 친구쯤으로 여기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의 힘을 빼고 슬럼프를 벗삼아 지내다 보면, 어느덧 그 슬럼프가 새로운 도착의 발판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 p. 86


  고독과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몇 번이나 견뎌야 하며 반드시 그런 시간들은 성장을 가져다 준다고 말해주는 이 에세이. 선택과 상처, 도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며, 때로는 치유와 힐링을 위해 멈춰야한다는 것. 또한 꿈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더욱 고독이 자주 찾아옴을 말하며, 자기만의 싸움인 그러한 시간이 더욱 그 꿈을 위한 도약을 가져다주고, 그로 인해 형성되는 삶의 의미까지 두루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 고도원의 '절대 고독'에세이를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ana 모아나 (영어원서 + 워크북 + 동영상 QR 코드 다운로드 + 한글번역 PDF파일)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43
Suzanne Francis 각색, 정소이.Natalie Machida 감수 / 롱테일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 모아나 Moana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어벤져스, 토이스토리, 하이 스쿨 뮤지컬,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겨울왕국, 라푼젤 등등! 영화 기반의 영어 소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국인을 위한 맞춤형 영어원서다.


내가 읽게 된 영어원서는 진취적인 여성상으로 많은 호평을 낳고 있는 모아나! 저주를 풀기 위해 용감하게 바다로 나선 모아나의 이야기. 아이들에게도 영어원서를 시작할 초보자에게도 모두 적당한 난이도라고 한다. 한 권으로 보이지만 원서 + 워크북 거기에 부록으로 오디오북 MP3 CD까지가 총 구성내용! CD 안에는 직독직해 스타일으로 한국어 번역 PDF가 첨부되어 있다.


문제집 좀 풀어본 학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분권화 방식! 한권으로 되어있지만 2권으로 되어있는 책. 각 권이 만나는 곳으로 가서 힘을 살짝만 주면 톡! 하고 분리가 된다. 그러면 떼어내면 된다. 깔끔하게 분리가 된다. 각 권은 원서, 워크북으로 어휘가 완벽 정리되어 있어 사전의 도움 없이 이 워크북만으로도 원서를 쉽게 읽을 수 있다.

 

수입 원서들에 비해 커진 판형과 글씨크기! 주로 아이들이 읽기 좋은 컨텐츠라 글씨가 커야 좋은데 확실하게 커져 학습하기 좋다. 또한 어려운 단어는 진하게 표시되어 워크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챕터는 모두 18챕터로 나누어 한 번에 읽을 부담도 덜고, 어디까지 해야지 하고 목표설정이 가능해서 좋았다.

 

본문에는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각주가 삽입되어 있는데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를 더 주기에 유용하다. 워크북은 해당 챕터의 단어수가 기록되어 읽는 속도를 측정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빈도-스펠링-발음기호-품사 그 후에 한글 뜻과 영문뜻이 있고 빈도표시인 ★표시가 많을 수록 필수 어휘라고 설명하고 있다. 반복 등장하는 단어도 수록한 뒤 '복습'이라고 표기해 놓았다. 그리고 또 챕터별로 몇 가지 문제를 제시하여 제대로 원문을 이해했는지 확실히 체크해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아나 CD! 여기 안에 mp3파일과 한글로 번역한 모아나 PDF파일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막히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아나와 마우이! 사랑스러운 디즈니의 이야기를 원서로 직접 읽을 수 있는 책.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겨울왕국과 라푼젤도 궁금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 꼴 보기 싫은 직장 내 진상 대처법
고바야시 에치.고바야시 에치 감수, 조미량 옮김 / 넥서스BIZ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관계/처세술 : 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직장 내 일로 열받아 술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질리지도 않는 직장 내 진상 이야기 하나면 술이 술술 넘어가는 법. 진상 친구야 연락 끊으면 그만이고 진상 손님이야 한두번이라지만 진상 직장 구성원은 대체 어쩌란 말인가. 아무리 그만두고 이직이 답이라지만 각종 경조사, 매달 나가는 공과금과 세금들, 꼬박꼬박 나가는 통신비, 교통비, 생활비에 카드값! 어쩔 수 없이 밉상진상개진상들을 참아가며 회사에 다니고 있는 우리. 무작정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고 이런 진상들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 책 '너 때문에 회사가기 싫어'는 무려 부제가 '꼴 보기 싫은 직장 내 진상 대처법'이란다. 이런 책 필요한 사람 생각보다 많을 것 같은데! 회사에 생각보다 왜이렇게 진상이 많은지. 아무리 인원수 적은 회사라고 해도 꼭 한 명씩은 있다고 하는 진상들! 그들의 이야기를 하며 격분하고 술로 몸상하게 하지 말고, 아예 직접 진상의 문제점과 마주하고 대처해나간다면! 이런 진상들에게 어떻게 대처할지만 알아도 스트레스를 최소로 받지 않을까 싶다.


  우선 책에서는 자신의 개성 진단 테스트를 제안한다. 각 4가지 유형에 여러 항목들을 5점척도로 계산하여 A부터 D타입까지 결과로 내주고 각각의 타입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렇게 자신의 타입을 우선 정확히 파악하게 하고, 각 진상들의 유형을 소개한 후 각 진상유형들을 A~D타입별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렇게 우선 자신의 타입을 파악한 뒤 본격적인 진상 유형을 소개하는데, 진상을 크게 '얍삽의 끝판왕 민폐 대처법', '전형적인 밉상 대처법', '이해불가 사차원 대처법'의 세 목차로 나누어놓고 각 목차별로 세분화해서 진상 유형들을 분류해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각 유형에 자신의 타입 대처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좀 더 특성별로, 좀 더 확실하게 대책을 알 수 있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마음이 맞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나와 비슷하거나 공통된 특징을 갖고 있고, 반대로 '마음이 맞지 않고', '같이 있으면 긴장하게 되는' 사람은 나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의 장점은 높게 경가하고 맞지 않는 사람의 장점은 아무리 좋은 점이라도 부정적으로 보여 낮게 평가하기 쉽다. 장점(강점)과 단점(약점)은 인간관계 안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끌어낸다. - 여는글 중에서


  회사 내에서 끔찍한 진상을 대처하는 법이라고 좁혀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어디든, 언제나 인간관계는 문제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있어야 할 일은 도처에 산재해 있다. 심지어 곧 다가올 명절 때만 해도 그렇다. 그럴 때 나의 타입과 그 사람의 타입을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법을 세우고 나서 마주한다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오픽 - 더 이상의 OPIc 책은 없다. IM1부터 IH까지, 이 한 권으로 끝! 빅오픽
강지완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오픽 : 빅오픽 OPIc


 


  토익 스피킹과 함께 말하기 시험의 투탑으로 떠오른 오픽. 오픽(OPIc : 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은 면대면 인터뷰인 OPI를 최대한 실제 인터뷰와 가깝게 만든 응시자 친화영 외국어 말하기 평가라고 한다. 이론과 문법을 얼마나 많이 알고있으냐가 아닌 그것을 얼마나 시기적절하고 효과있게 사용할 수 있느냐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 시험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채용시 반영하고 있기에 토스나 오픽을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 등의 시험어종이 있다고 하지만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험은 아무래도 영어다. 11문항인 토익과 다르게 이 시험의 문항은 12~15문항으로 개인간 다른 개수의 문항이 주어진다고 하며 시험시간은 토스와 동일하게 40분이 소요된다. 평가등급은 Novice LOW, Novice MID, Novice HIGH, Intermediate LOW, Intermediate MID 1, Intermediate MID 2,Intermediate MID 3,Intermediate HIGH, Advanced Low의 9개 등급으로 나뉘며 보통 IM1, AL 등의 약자로 사용하곤 한다.


  OPIc은 4개 영역(-Global Tasks/Functions, Context/Content, Accuracy/Comprehensibility, Text Type)에 걸쳐 시험을 치르게 되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시험이라고 소개되고 있다. 실제 인터뷰와 근접한 시험방식이므로 Background Survey를 통한 개인 맞춤형 문제가 출제되며 그로 인해 덜 긴장하며 시험을 치를 수 있고 응시일부터 3~5일 내에 비교적 빠르게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토스보다 선호하는 응시자가 많다.


  수험자 친화적 맞춤 평가이기 때문에 문제은행식 평가라고 하기 어려우며 대신 상황 대응성에 대한 판단을 높일 수 있는 측정도구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맞춤형 교재를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인 '빅오픽 OPIc'은 '더이상의 OPIc픽은 없다. IM1부터 IH까지, 이 한 권으로 끝!' 이라는 카피문구를 자신감 있게 쓰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 책의 저자인 강지완은 바로 대한민국에 OPIc을 도입한 사람으로 운영 총괄까지 맡았다고 한다. 게다가 오픽 시험 주관사 삼성 멀티캠퍼스 최초 어학연구소장이었다고! 현재는 그런 배경을 바탕으로 여러 곳에서 OPIc 관련 강의를 하고 있는 강사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능 답변 전략이라는 문구도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듯하다.


  보통 수험자라면 자격증으로 써넣기 위해서 아무리 못해도 IM~IH정도는 받고싶어 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 책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하는 오픽 등급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토익 스피킹처럼 정형화된 패턴을 외워서 점수를 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오픽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이 한 권으로 모두 끝낼 수 있도록 난이도별 챕터를 구성하였다.


  십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추려낸 '만능 답변 패턴'과 '만사형통 답변 패키지'가 바로 그 비결! 어느 문제, 어떤 소재가 나와도 적용할 수 있는 패턴이 있다는 것. 오픽은 복잡한 기술이나 유형파악이 필요한 시험이 아니기에 내가 자신있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렇게 OPIc IM1 이상의 점수가 필요한 학습자들, 말하기 시험에 관심 있는 사람들 등 OPIc을 학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처음에 OPIc에 관한 내용과 전략을 설명한 후 만능 답변 패턴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나면 초단기 공략, 반드시 외워야 하는 주제, 고르는 주제, 돌발 문제, 롤플레이의 목차로 나뉘어 각각의 챕터에 맞는 주제에 관한 학습을 돕는다.


  부록으로는 저자 직강 Actual Test 해설 강의 / 100% 출제되는 만능답변 패턴 강의, MP3가 제공되는 Actual Test 4회 분, 특별 부록 소책자, 원어민 발음과 억양까지 익히는 본문 전체 MP3 무료 제공이 주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특별 부록 소책자에는 오픽 시험의 재구성, 시험 5분 전 핵심 만능 패턴, 시험 12시간 전 유형별 만능 답변 패턴, 시험 하루 전 주제별 핵심 표현 160 / 주제별 핵심 문장 100, Actual Test (학생편/직장인편) 으로 시험 전에 필수적으로 봐야할 것들을 모아두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익 스피킹보다 매력적인 오픽! 책에서 원하는 분야에 맞는 표현을 숙지하고 외운 후, 그것을 응용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공부를 하면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며 좋은 점수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패턴만을 외워서 치르는 것이 아니기에 시험이 아닌 생활회화로 실제 활용을 할 때도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토스 토익스피킹 Lv.6 - 기출 빅데이터로 만든 토스 Lv.6 만능 답변 전략 빅토스 토익스피킹
조앤박.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토익스피킹 : 빅토스 Lv 6 TOEIC Speaking



 

  TOEIC Speaking Test는 2006년에 새로 도입된 영어 말하기 측정 시험! 처음엔 있는 줄도 몰랐다가, 내가 졸업할 시즌인 2012년도쯤에 급 필수자격요건으로 급부상했던 것 같다. 내가 졸업할 시즌이 되어서 더 그렇게 느꼈던 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그때쯤 많은 토익 스피킹 강좌가 개설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에는 그래도 보지 않았던 기업이 있었는데 이제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은 토익과 같이 취준생, 이직준비자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코스가 되었다.


  글로벌 환경이니만큼 일반 사무직도 간단한 영어를 써야 할 때가 많은데 그런 근무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알맞은 내용으로 구성된 '지문 읽기, 사진 묘사,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해결책 제안, 의견 제시하기'의 6개 문제유형의 11개의 문제로 나뉜다. 총 시간은 40분이며 준비 시간을 답변 시간과 비슷하게 주기 때문에 실제 시험시간은 2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채점 결과 8개의 등급이 부여되는데 어려운 문제에 가중치가 적용되어 점수화 된다고 한다. Lv.1~Lv.8로 나뉘는 이 점수들 중 이 책 '빅토스 토익스피킹 Lv.6'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Lv.6을 목표점수로 하고 있는 교재로, 목표로 하는 레벨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적합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어떤 문제에도 통하는 만사형통 답변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익 스피킹 적용 패턴과 답변틀로 기본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조앤박은 이미 Yes24에서 2014년 기준 토익스피킹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한 책의 저자라고 한다. 많은 토익 스피킹과 오픽, 영어 프리젠테이션과 비즈니스 영어회화, 비즈니스 실무영작 등의 강의 경력으로 많은 신뢰를 주고 있는 이 저자는 현재 시원스쿨LAB의 토익스피킹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의 학습자는 토익 스피킹 시험을 한 번도 응시한 적이 없는 사람, Lv.6(130~150점)을 목표로 토익스피킹에 대한 기본 개념과 답변틀, 패턴을 암기하려는 사람, 단기간에 Lv.6 이상의 점수가 필요한 사람, 실전 연습이 필요한 사람과 같이 처음 시작해서 천천히 익혀가려는 사람과 높은 레벨을 단기간에 필요로 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학습 목표에 따른 강의와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처음엔 토익스피킹에 대한 정보와 훈련전략, 파트별 필수표현과 학습플랜을 제시해주고 난 뒤, 6개 문제유형-지문 읽기, 사진 묘사, 듣고 질문에 답하기,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질문에 답하기, 해결책 제안, 의견 제시하기-에 따라 목차가 나뉘어진다. 그 각각의 목차에는 기본기 다지기, 전략 다지기, 자신감 다지기, 순발력 다지기의 4개 항목으로 각각 나뉘어 있어 각자 자신의 실력에 적합한 항목위주로 학습이 가능하다.


  부록 또한 3가지로 제공되고 있는데, 첫 번째로 Actual Test 3회분 문제와 해설파일, 그리고 그 문제, 답에 대한 mp3를 제공해주고 두 번째로 그 3회분 문제에 대한 해설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세번째로 도서 구매 고객에 한해 본문, Actual Test MP3 무료 제공하고 있다. 책을 토대로 자신만의 학습을 꾸준히 한다면 단기간 점수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