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익으로 바뀐 지 이제 일 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2016년 13회, 2017년 24회가 시행되었네요. 예전 모의고사를 봤을 때는 천제 모의고사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ets 천제가 참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신토익으로 바뀌고 나서 절판이 되었는지 기출문제집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유형분석하기에 비교적 많은 회차가 진행되지 않은터라 문제풀이 매우 적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ets 기출문제집도 마련하긴 했지만 5회분밖에 없더라구요. 하지만 토익모의고사 적어도 10회는 풀고가야하는 거잖아요! 3월에 토익을 보기로 결심한 터라 우선 시험장에 안성맞춤인 신토익 엣지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기로 했어요. 이거 정말 좋더라구요~